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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상/사회사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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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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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포스트자본주의, 코뮤니즘으로의 이행은 국가주의가 아니라, ‘국가에 대한 대항’, 나아가 ‘국가의 어소시에이션으로의 흡수’를 통해서만 가능하다는 테제를 마르크스의 ‘폴리티칼 이코노미 비판’의 방법론에 기초하여 논증한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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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뉴딜 질서의 흥망』에 이어 34년 만에 후속작으로 펴낸 ‘The Rise and Fall of the Neoliberal Order’(2022)는, 직역하면 ‘신자유주의 질서의 흥망’으로 국내에서는 『뉴딜과 신자유주의: 새로운 정치 질서는 어떻게 탄생하는가』 (아르테 필로스 시리즈 28번)라는 제목으로 출간되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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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정치 분야 최장기 스테디셀러 《어떻게 민주주의는 무너지는가》 후속작. 하버드대 정치학자 스티븐 레비츠키와 대니얼 지블랫이 극단적 사상을 가진 소수가 상식적 다수를 지배하게 되는 현대 민주주의 체제의 한계를 분석한다.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2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1917-1918년 동안 발표된 고리키의 평론 30여편을 모아 1918년 베를린에서 러시아어로 발간된 작품이다. 1917년 혁명 이전 및 이후에 발생한 사건들을 주시하며 고리키는 혁명의 완성을 위해 문화운동, 특히 과학의 발전이 선행된 산업과 경제의 부흥, 지식인들의 단합, 러시아 인민들의 교육과 계몽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2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15,040원 전자책 보기

1917-1918년 동안 발표된 고리키의 평론 30여편을 모아 1918년 베를린에서 러시아어로 발간된 작품이다. 혁명의 완성을 위해 문화운동, 특히 과학의 발전이 선행된 산업과 경제의 부흥, 지식인들의 단합, 러시아 인민들의 교육과 계몽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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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고려대학교 정치연구소에서 기획한 정치연구총서 7권인 이 책은 “촛불”이 가져온 촛불탄핵 연합의 힘으로 탄생한 “촛불정부”가 왜 5년 만에 “정권교체”를 당했는가 하는 질문에 대한 하나의 답을 제안한다.

7.

막스 베버는 직업으로서의 ‘정치’는 카리스마를 지닌 정치가가 책임 윤리를 바탕으로 시대의 소명을 따라 사람들을 조직하고 국가에 부여된 강제력으로 과제들을 해결하는 것이라고 보았다. 따라서 이 혼란기에 진정한 ‘예언자’가 등장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8.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4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기존 번역판 『독일 이데올로기 1권』을 개정한 재판본이다. 이 책은 마르크스 엥겔스의 저서 『독일 이데올로기』 1, 2권 가운데 1권이다. 『독일 이데올로기』는 『자본론』과 더불어 마르크스주의를 대표하는 저서이다. 마르크스와 엥겔스가 1846에서 1847년까지 공동으로 작성한 이 저서를 통해 사상의 역사에서 역사적 유물론이 탄생했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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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으로의 회귀를 촉구하는 한편 과학기술에 환호하고, 사회 질서를 명분 삼아 폭력을 외치는 이데올로기를 우리는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이 책은 근대 세계의 중요한 현상 중 하나인 파시즘의 역설을 풀어낸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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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북미 지역 사회철학 도서상 최종후보작’에 선정된 책으로, 대의제 통치가 지닌 문제를 진단하고 고대 민주주의 제도엔 존재했으나 현재는 상실된 열린 특성을 복원하기 위해, 평범한 시민이 권력에 진정으로 접근 가능한 새로운 민주주의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11.
  • 자유의 포착 - 낯선 자유의 가능성 
  • 김동현 (지은이) | 앨피 | 2024년 4월
  • 16,800원 → 15,120 (10%할인), 마일리지 840원 (5% 적립)
  • (1) | 세일즈포인트 : 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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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정치사상을 공부한 정치학 박사가 문득 써 내려간 ‘자유론’. 자유는 존재의 자유를 생성의 자유가 밀어내면서 덧놓거나 포개진 인식의 산물이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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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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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1848년 첫 출간된 이래 현재까지도 전 세계인에게 널리 읽히며 영감을 제공해온 카를 마르크스‧프리드리히 엥겔스의 『공산당 선언』과 『자본론』이 오늘의 세대를 위한 『만화로 읽는 자본론』으로 출간됐다.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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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스튜어트 밀의 『자유론』을 중심으로 『공리주의』, 『여성의 종속』 등 밀 사상의 정수를 만화로 엮어내 누구나 쉽게 그의 사상을 만날 수 있도록 구성한 책이다. 네 컷이라는 짧은 호흡으로 가벼운 리듬을 유지하면서도 밀이 정립한 자유와 책임, 권리, 의무 등 사회적 인간으로서 지켜야 할 대원칙에 대해 진중하고 밀도 있게 담아냈다.

15.
  • 이타적 개인주의자 - 온전한 자기 자신을 발명하는 삶의 방식 
  • 정수복 (지은이) | 파람북 | 2024년 4월
  • 16,800원 → 15,120 (10%할인), 마일리지 840원 (5% 적립)
  • (13) | 세일즈포인트 :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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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옭아매는 보이지 않는 구속의 ‘줄’이 도처에서 여전히 우리 각자가 자기답게 사는 것을 방해하고 있다. 이 책은 그 보이지 않는 줄을 끊어버리고 자기다운 삶을 살아가자는 하나의 제안이다. 그와 동시에 모두 함께 협력해 그런 삶이 가능한 사회를 만들자는 우정어린 제의이기도 하다.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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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크스 철학의 실질이 무엇인가라는 것을 중심에 두고 마르크스 존재론의 재구축을 실마리로 삼으며, 마르크스와 엥겔스의 사상을 비교함으로써 마르크스 철학의 진리를 상세히 해석한 책이다. 마르크스의 주장에 의하여 ‘철학’은 논의 대상이 아닌 실제적 구상이다. ‘역사적 사유’는 바로 마르크스 철학의 특유한 구상 방식이다. 그러므로 마르크스를 진정하게 이해하려면 그의 특유한 구상 방식, 즉 ‘역사적 사유’를 배워야 한다.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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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식민지시기와 전쟁, 산업화와 민주화 과정의 고난과 성장 과정에서 나타난, 분단국가로서의 극심한 이념과 역사 논쟁에 강한 문제의식을 가지고 ‘긍정과 통합’의 새로운 역사관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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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이 자국의 가해 역사를 비판하는 도서가 이전에도 존재했는가? 여기 전에 없던 일본 청년들이 혐오가 만연한 일본 사회를 살아가며 느꼈던 부끄러움과 고백의 기록을 담은 도서가 탄생했다.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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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알고리듬을 이용해 비즈니스와 공공 정책을 구상하고 디자인해온 저자는 무수한 민의 데이터를 수집, 가공하여 민주주의의 꽃인 선거에 적용하자고 제안한다. 다양한 센서가 민의를 대변하는 무의식 데이터 민주주의 등 다양한 혁신적 대안을 제시한다.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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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민주주의는 왜 불평등을 완화하지 못해왔는가? 고려대학교 정치연구소에서 기획한 정치연구총서 3권인 이 책은 한국의 민주주의가 왜 불평등을 완화하지 못해왔는가에 대한 이유에 주목한다.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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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정치연구소에서 기획한 정치연구총서 4권. 전 세계적인 민주주의 퇴행을 살펴본다. 지난 10여 년간 축적된 정치학의 주요 연구 결과들을 소개하고, 한국에 대해서는 최소한의 해법을 제시한다.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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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퓰리즘은 일반 대중의 의견을 강조하며 기득권층과 엘리트를 비판하고, 직접민주주의적 요소를 강조하는 경향을 가지고 있다. 유럽 지역에서의 포퓰리즘은 다양한 맥락에서 나타나며 특정 시간과 공간을 통해 이해되어야 한다. 이러한 현상에 대한 분석적 기록을 담아낸 책이다.

23.

『자유주의: 어느 사상의 일생』으로 “권위, 명확성, 간결성”을 모두 갖췄다는 평가를 받은 저자는 『보수주의: 전통을 위한 싸움』에서 다른 반쪽의 이야기를 한다. 저자의 강점은 박식하게 모든 흐름을 꿰뚫는 가운데 이론(사상)과 현실 정치를 동시에 다룬다는 것이다.

24.
  • 기생충 마인드 - 전염적 사상은 어떻게 상식을 죽이는가? 
  • 가드 사드 (지은이), 이연수 (옮긴이) | 양문 | 2024년 3월
  • 20,000원 → 18,000 (10%할인), 마일리지 1,000원 (5% 적립)
  • (1) | 세일즈포인트 : 1,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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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전세계 학계는 어떻게 다양성과 포용성, 공정이라는 구호에 흔들리고 있는가? 이 책은 그러한 상황을 지적으로 그러나 읽기 쉽고 간단하게 알려준다.

25.

하이에크와 대처에서부터 집권 좌파의 몰락, 신보수주의와 극우 포퓰리즘의 부상까지, 신자유주의의 계보를 따라 그것의 지배 전략을 파헤친다. 지난 80여 년 동안 보수는 물론 진보 세력까지 이 체제의 교리를 충실히 따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