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과 글자를 눈으로 읽어들이고 소리 내어 읽으면서 다시 귀로 듣게 되어 한번에 여러 학습 능력을 발휘하면서 인지하고 기억한다. 그 과정이 반복되면서 자연스럽게 표현능력이 발달하게 된다. 어느새 노래처럼 외워지는 스펀지같은 흡수력의 능력을 발휘하게 한다.
아이들이 수학을 공부가 아니라 놀이로 인식하려면 청소, 요리, 장보기 등 일상생활 속에서 쉽게 접근하여 수 세기를 이해하고 수의 기초 개념을 체득하게 한다. 손가락을 펴서 하나 둘 셋 세어 보면서 입으로는 말하고 귀로 들으며 눈으로 세고 손으로 쓰는 다양한 학습효과를 발휘하면서 아이들의 능력이 개발되고 발달된다.
'입에서 톡!', '하늘에서 포르르'로 구성된 세트 상품이다.
도형은 세상을 이해하는 첫걸음이다. 아이들은 동그라미, 세모, 네모 등의 기초 도형을 통해 사물을 인식하고 분류하는 법을 배운다. 또한 다채로운 색감을 통해 시각적 인식을 키우고 감정과 연결 지어 표현하는 방법을 익힌다.
10년 가까이 미술계에서 콘텐츠를 만들어오며 현재 방송과 강연을 통해 예술을 이야기하는 바바북스의 박수경 대표가 직접 쓴 책, <뭐야? 명화!> 시리즈. <뭐야? 자장자장>의 명화와 글을 통해 아이의 정서와 따뜻한 감성, 유대감을 키워주자.
귀여운 엄마 닭 모양의 치발기에는 얼굴이 있어 아기와 눈을 맞추며 호기심과 흥미를 북돋워 준다. 머리에 있는 오돌토돌한 볏과 몸 양쪽에 돌출된 쪽쪽이는 아기가 입으로 물고 빨고, 오물오물 씹으며 간질간질한 잇몸을 마사지해 주고, 아기의 구강 욕구를 만족스럽게 해소할 수 있게 해 준다.
식품 등급 실리콘으로 만들어져 부드럽고 말랑말랑하다. 또한 뾰족하거나 모난 곳 없이 부드러운 곡선으로 되어 있어 아기가 입에 넣고 물고 빨거나, 부딪히고 밟아도 안전하여 유아가 자유롭게 가지고 놀 수 있다. 따뜻하고 차분한 파스텔톤의 부드러운 색상은 아이의 시각을 자극하고 흥미를 북돋워 준다.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세계 명작 동화를 팝업북으로 만나 보자. 어스본의 섬세한 기술로 만들어진 「깜짝깜짝 세계 명작 팝업북」 시리즈는 환상적인 팝업으로 아이들에게 동화의 세계를 선보인다.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세계 명작 동화를 팝업북으로 만나 보자. 어스본의 섬세한 기술로 만들어진 「깜짝깜짝 세계 명작 팝업북」 시리즈는 환상적인 팝업으로 아이들에게 동화의 세계를 선보인다. 책장을 넘기면 입체적으로 살아나는 이야기가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책 읽기의 즐거움을 느끼게 해 준다.
들판을 자유롭게 달리는 말이 되는 상상으로 하루를 그린 『내가 만약에 말이라면』이 출간되었다. 『위니를 찾아서』와 『안녕, 나의 등대』로 두 번의 칼데콧상을 수상한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 소피 블랙올의 신작으로, 짧지만 리듬감 있는 문장에 작가 특유의 다채로운 일러스트가 더해져 아이들의 상상력과 모험심을 자극한다.
김윤이 작가가 직접 보고 그린 실제 이야기다. 실제 주인공인 알콩이와 반달이가 서로 마주보며 앉아 있는 모습을 목격한 것이 이 이야기의 씨앗이 되었다고 작가는 말한다. 사라진 반달이 가족을 발견하곤 돌아와서 밥 먹으라고 말을 건넸더니 정말로 다음날 다시 집으로 돌아왔다고 한다. 마치 말을 알아들은 것처럼 말이다.
일상 생활에서 흔히 보거나 직접 타 볼 수도 있는 여러 탈것에 대한 그림책이다. 수채화 배경에 골판지와 다양한 종이를 오려 붙여 입체감을 더한 콜라주 기법의 그림으로 더욱 아이들의 시선을 끈다. 이 그림책에는 다양한 장소와 그에 맞는 탈것들이 등장한다.
강아지를 키우고 있는가? 공원을 산책하다 마주친 강아지가 짖는 소리를 듣고 ‘쟤는 왜 저렇게 신나 보이지?’라고 생각해본 적은? 밥 길의 그림책 『개들도 우리와 똑같아요』(Dogs Are Just Like Us)는 우리가 한 번쯤 품어봤을 법한 호기심에서 시작한다.
마법처럼 5번 만에 완성되는 진짜 쉬운 손그림 그리기. 동글동글 예쁜 손그림 137개를 차근차근 따라 그리다 보면 그림 그리기에 자신감이 생긴다. 한글 읽기에 서툴러도 붉은 선과 파란 선을 따라 그리면 쉽게 완성할 수 있다. 강아지, 고양이 같은 귀여운 동물, 케이크, 아이스크림처럼 맛있는 음식, 게다가 거울, 가방, 책상처럼 어린이들이 매일 접하는 생활 소품까지 모두 그려볼 수 있다.
산불로 인해 다 타버린 숲에 의해 숲속 생명체들은 위기에 처하지만 놀라운 회복력으로 다시 숲으로 돌아와 숲의 일원이 되는 이야기를 담았다. 잿더미에서도 싹이 올라오고, 벌레가 탄생하는 이야기는 숲의 놀라운 복원력과 생명력을 보여 준다.
아이들 부터 할아버지, 할머니까지 누구나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귀여운 짱구는 못말려! 메모리게임. 추가 발매되는 짱구는 못말려! 메모리게임들을 모아 난이도 높은 메모리 게임을 즐기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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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기다린 봄 축제를 앞두고 숲속 친구들은 들떠 있다. 거북이도 봄 축제에 가려고 부지런히 한 발 또 한 발 내디뎠다. 왠지 다들 거북이를 지나쳐 가는 것 같지만, 거북이는 아랑곳하지 않고 황홀한 봄 풍경을 상상하며 힘차게 걸어가는데….
가족의 소중함과 따뜻함을 느끼게 해주는 특별한 손가락 가족의 이야기다. 그중 가장 바쁜 아빠 손가락은 가족들과 떨어져 있는 시간이 많아 점점 외로워진다. 하지만 결국 가족들의 위로로 아빠 손가락은 다시 힘을 내서 웃을 수 있게 된다.
아이부터 어른까지, 전 세계 사람들에게 상상격과 감동을 전하는 인기 그림책 작가 다니구치 도모노리의 신작이 나왔다. 카멜레온, 원숭이, 악어, 코끼리, 고릴라 등 동물들이 등장하는 유쾌하고 재기 발랄한 이야기를 탄생시켰던 다니구치 도모노리의 이번 이야기는 노래하는 청개구리가 주인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