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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여행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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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24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1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2.
  • 양탄자배송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청소년들이 문학 작품 속 현장을 찾아갈 수 있도록 현직 국어 교사들이 안내하는 책이다. 2024년 올해로 탄생 120주년, 순국 80주년을 맞은 이육사처럼 교과서에는 자주 등장하는 작가들과 문학 작품이 있다. 20개 조로 나뉜 국어 교사 97명은 주요 작가가 활동한 공간과 핵심 문학 작품 속 배경이 되는 현장을 직접 답사했다.

3.
  • 양탄자배송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서울·경기·인천 지역의 미술 선생님 102명이 시군구별 25개 팀을 이루어 미술 여행 코스를 짜고 여행한 것을 기록한 책이다. 이 책은 지역에 흩어져 있는 미술관이나 박물관을 하나의 여정으로 엮어 학생들, 자녀들과 방문하면 효과적이겠다는 생각으로 기획한 책이다.

4.
  • 아무튼 제주 - 일 년의 반은 제주살이 
  • 엄봉애 (지은이) | 푸른향기 | 2024년 5월
  • 17,500원 → 15,750 (10%할인), 마일리지 870원 (5% 적립)
  • 세일즈포인트 : 60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0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때로는 여행 같고 때로는 일상 같은, 누구나 한 번쯤 꿈꾸는 제주살이. 더 이상 멋을 부려도 예쁘지 않고, 애교를 부려도 귀엽지 않고, 화를 내도 무서워하지 않자 할 일이 없어진 아내와 일밖에 모르던 남편이 제주의 올레길과 숲을 걷고 바다를 따라 걸으며 느리고 소박한 삶을 누린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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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김근태 에세이. 저자는 시끌벅적한 도시 생활과 일상을 벗어나 틈틈이 작은 시골마을로 여행을 다니다 보니 어느덧 답답한 도심보다는 자동차 소음도 없는 조용하고 한적한 시골길을 터벅터벅 걸어보는 것이 삶을 살아가는 데 많은 에너지가 됨을 느낀다.

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1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김근태 에세이. 저자는 시끌벅적한 도시 생활과 일상을 벗어나 틈틈이 작은 시골마을로 여행을 다니다 보니 어느덧 답답한 도심보다는 자동차 소음도 없는 조용하고 한적한 시골길을 터벅터벅 걸어보는 것이 삶을 살아가는 데 많은 에너지가 됨을 느낀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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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자칭 백수건달협의회 회장의 전국 여행기. 취업 적령기에 삐끗한 이후 대책 없이 살아온 자유로운 영혼의 전국 유람기. 한국사를 정통 사학도가 아닌 고시 과목의 일환으로 공부하며 곁눈질한 사회과학도의 독특한 역사 답사기이다. 전문적인 수준은 아니지만, 정치학과 법학에 기반한 시각으로 또 불교도의 관점으로 보고 느낀 점을 담았다.

8.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7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9.
  • 유통 중단 후 추가 제작중이며, 출간 이후 주문이 가능합니다.

고향을 떠난 지 50여 년이 되어서야 진도 구석구석을 누볐다. 자연을 붓끝으로 담아내고, 설움을 가락으로 풀어내는 사람들이 사는 곳이다. 진도를 여행하며 쓴 글을 한데 모았다. 오마이뉴스에 실린 기사를 바탕으로 깁고 다듬었다.

10.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7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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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속 깊은 도시여행자를 위한 전주·완주 인문여행 안내서. 오랜 역사와 전통 속에 문화와 풍류가 흐르고 그 어느 지역보다 독특한 개성을 지닌 도시가 전주다. 완주군은 전주와 한몸처럼 역사와 자연을 공유하고 이름난 산과 절이 유독 많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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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깊은 도시여행자를 위한 대구 인문여행 안내서. 일반적인 역사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 전달해 주는 역사 강사로 오래 활동해온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노잼 도시, 보수 도시라는 대구의 선입견을 왕창 깨버린다.

13.

섬 연구가인 저자 김준은 2011년부터 전국의 섬을 직접 다니며 섬사람들의 치열한 삶과 그들의 자취를 기록하고 있다. 이 책은 경상북도와 경상남도의 유인도를 망라하여 울릉, 부산, 거제, 사천, 남해의 섬들과 섬사람들에 대한 기록이다.

14.
  • 오감여행 - 여행의 맛을 일깨우는 이야기 
  • 고지수 (지은이) | 휴앤스토리 | 2024년 4월
  • 22,000원 → 19,800 (10%할인), 마일리지 1,100원 (5% 적립)
  • 세일즈포인트 : 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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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제대로 ‘여행의 맛’을 채우고자 한 대한민국 여행서이다. 간단한 소개와 이미지 가득한 요즘 스타일 여행서는 아니다. 그러나 기대감, 미감, 정감, 식감, 만족감이라는 여행의 오감을 제대로 채워 줄 수 있는 사색과 자료들이 넘쳐난다.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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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간 서울시청 용산공원 담당 주무관으로 일했던 도시공학 박사인 저자가 용산기지가 한국 근현대사 역사에서 어떤 의의를 가지고 있는지 정리하고, 직접 미국국립문서기록관리청을 방문하여 찾아온 1950~70년대 용산기지 사진 자료들을 통해 용산의 과거와 현재를 보여준다.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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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진건은 생전에 장편 기행문 ‘고도 순례- 경주’를 동아일보에 연재했다. 민족정신을 당시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불어넣고자 하는 작가정신의 발로였다. 이 책도 그러한 현진건의 민족주의 정신을 본받고 계승하려는 마음에서 저술되었다.

17.

등산인 김희범이 국내외 명산을 찾아 산행을 다니면서 느끼고 맛본 자연의 아름다움과 인생 철학을 기록한 책으로, 이야기와 유머를 곁들인 “산에서 띄우는 인생 편지”다. ‘진정한 등산인’의 느낌이 34편의 책 꼭지마다 글 갈피마다 생생하게 살아있다.

18.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2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19.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2일 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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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교사로 오랫동안 활동하다 교장으로 퇴임한 민경랑 작가가 퇴임 후, 코리아 둘레길 ‘남파랑길’을 여행하면서 겪은 일들을 담은 책 『남파랑길, 나는 오늘도 걷는다』를 발간했다. 부산 오륙도에서 해남 땅끝탑까지 총 1,470㎞의 거리를 53일간 완보한 여정을 담고 있다.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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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여 년 백두대간을 왕복 종주하며 얻은 경험의 결실이다. 백두대간이 품은 산봉우리와 뭇 생명의 아름다움, 산과 고개가 지닌 우리 삶의 이야기, 장엄한 산줄기 길이 준 감흥과 다가오는 마음을 그림과 사진을 더해 새로이 담아보고자 했다.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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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그림으로 표현하고 결과물로 전시회를 여는 것이 익숙하던 화가, 손영이 블로그에 일기처럼 써왔던 『나의 시월』은 천년고도 경주에서 사계절을 지내며 보고 느낀 글들과 사진, 주말마다 다녔던 문화재 답사기를 모은 책이다.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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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의 변곡점이 된 명량대첩. 세계 해전사에 길이 빛나는 이 전투의 주역들이 흘린 피와 땀과 눈물이 어린 ‘구국의 길’은 우리에게 어떤 모습으로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까? 그 이야기의 중심에 이순신 장군이 있다.

23.
  • 감사하며 걸은 길 2,900리 - 충무공 이순신 백의종군로와 조선수군재건로 도보 순례기 
  • 권광호 (지은이) | 렛츠북 | 2024년 3월
  • 23,000원 → 20,700 (10%할인), 마일리지 1,150원 (5% 적립)
  • (4) | 세일즈포인트 :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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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백의종군과 조선수군재건로에 대한 정보 전달의 목적을 넘어 이순신 장군이 걸은 그 길에서 작가가 몸소 체험한 경험, 생생한 현장감, 새로 깨닫게 된 지식이 절묘하게 엮여 있는 책이다.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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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저자가 각각 서울과 뉴욕이라는 공간에서 일 년간 여행을 한 이야기가 아주 재치 있게 담긴 여행 에세이다. 여행은 아이러니하게도 코로나로 시작됐다. 두 저자는 지구가 오염되어 입국과 출국이 제한된 상황에 탈출할 명분을 만들어 과감하게 집 밖으로 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