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 85만 부에 빛나는 ‘일본어 무작정 따라하기 시리즈’에서 또 하나의 독보적인 신간이 출간되었다. 이번에는 단어를 하나하나 제대로 익힐 수 있도록 꼼꼼하게 정리한 단어책 《일본어 단어 무작정 따라하기》다.
일본어의 가타카나를 쉽고 빠르게 익히기 위한 책이다. 가타카나가 금방 한눈에 들어오도록 크게 표기했으며,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체크하면 쓰기순서가 동영상으로 나온다. 보면서 따라 쓸 수 있다.
히라가나(ひらがな)는 일본어를 표기할 때 일반적으로 쓰이는 문자이다. 여기서는 히라가나의 쓰기순서에 맞춰 따라쓰기를 할 수 있도록 했다. 물론 히라가나를 보지 않고 직접 쓰면서 익힐 수도 있다.
일본어 교육 현장에서 20년 넘게 한길을 걸어온 국내 최대 일본어 교사회 JTA 선생님들이 함께 만들었다. 일본어를 가르치는 선생님들께는 꼭 필요한 학습 교재가 되고, 일본어를 처음 배우는 학습자들에게는 쉽고 재미있는 교재가 될 것이다.
식도락 천국 일본에서 내 맘대로 먹고 싶은 음식을 주문할 수 있도록 음식 메뉴를 알려준다. 일본어를 몰라도 일본어로 된 메뉴판은 읽을 수 있다. 스시, 라멘, 야키니쿠 등 크게 18가지로 음식들이 분류되어 있으며, 일본 맛집 덕후가 뽑은 300여 개의 음식을 소개한다.
영어, 중국어와 달리 일본어는 한글과 어순이 같다. 이런 점 때문에 이제까지의 일본어 학습서는 단어 암기에 치중해 왔다. 그러나 이 책은 일본어 문자 오십음도가 가지고 있는 어근과 속성을 파악하여 연상법으로 단어를 제시하고 이에 관련된 어원과 일화를 풀어내어 손쉽게 기억에 남도록 만든다.
실생활에서 자주 사용되는 기본 표현과 어휘를 시작으로, 본어능력시험(JLPT) N4, N5 수준에 해당하는 문형을 배우며 기본에서 심화까지 차근차근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문화 파트에서는 일본 문화에 대한 상식도 자연스럽게 쌓을 수 있다.
문법 도식을 활용한 포인트별 학습으로 복잡하고 어려운 문법도 쉽게 끝! 회화 연습&JLPT 대비까지 한 번에 할 수 있는 다양한 복습 문제! 일본어 초급자가 꼭 알아야 할 필수 기초 어휘까지 학습 가능!
일본 편의점이나 마트의 군것질거리 163개로 일본어를 습득하는 책이다. 일본의 편의점 혹은 마트에서 만나볼 수 있는 제품에 실제로 적혀 있는 다양한 일본어 표현과 해석이 담겨 있다.
2010년부터 2023년 12월까지 14년간의 기출을 완벽 반영하여, 출제 예상 문제만을 3회분으로 콤팩트하게 수록한 도서다. 최신 기출 유형이 반영된 실전 문제로 확실하게 실전 대비를 할 수 있다.
네이버 일본어 학습 인플루언서 ‘시즈’의 일본어 공부 노하우를 녹여, 일본어 학습에 있어 필수적으로 익혀야 하는 기초 문법을 정리하여 담아놓은 도서다. 자칫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는 일본어 문법을, 시즈의 글씨를 따라 쓰면서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2002년부터 실시된 EJU 일본유학시험의 기출 유형을 철저하게 분석하여, 출제 경향과 난이도를 실제 시험에 맞춘 모의고사를 수록한 도서다.
초급을 마치고 중급으로 발돋움을 준비하는 학습자들이 꼭 알아야 할 단어로 구성된 테마별 일본어 단어장이다. 일상생활에서 사용 빈도가 높고, 시험에도 자주 출제되는 단어만을 엄선하였다. 듣고, 읽고, 쓰는 복합적인 학습 방법을 통해 일본어 실력을 더욱 향상시킬 수 있다.
일본어회화를 본격적으로 공부하기 전에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기본적인 회화 표현을 수록하였다. 일본인들이 일상생활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일상회화 표현 73가지를 필자의 경험을 토대로 엮었다.
일본 여행과 출장을 위해 24개의 상황을 설정하여 기본적으로 알아야 하는 표현을 단문 형태로 수록했다. 거의 모든 예문이 쉬운 단문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일본어에 자신 없는 분들도 쉽게 배울 수 있다. 일본 여행과 출장에서 자주 쓰이는 표현만 쏙쏙 모아 수록하였으며, 각 상황마다 기본 표현을 한눈에 알아보기 쉽도록 편집했다.
일본어 한마디도 못 해도 따라 읽으면 통하는 해외여행 일본어 편. 외국에 나가게 되었을 때 겪게 되는 상황에 맞추어 자주 쓰이는 간단한 표현의 회화와 서로 다른 문화적 특성으로 실수하지 않도록 꼭 필요한 여행정보를 실었다.
많은 일본어 학습자들이 일본에 직접 갔을 때 느끼는 언어의 괴리감을 줄여주는 책이다. ‘남은 음료 테이크아웃 하기’, ‘현지인 맛집 물어보기’, ‘그릇 치워 달라고 하기’, ‘뷰가 좋은 방 요청하기’ 등 일본어가 정말로 필요한 상황만을 엄선했다.
최신 기출 유형, 문항 수, 시험시간 반영으로 실제 시험 몰입감을 높일 수 있다. 알기 쉬운 해설과 어휘 정리로 더욱 꼼꼼한 학습이 가능하다. 시험 당일에도 도움 되는 단어/문법/오답 체크북(PDF)를 무료로 제공한다.
최신 기출 유형, 문항 수, 시험시간 반영으로 실제 시험 몰입감을 향상시킨다. 알기 쉬운 해설과 어휘 정리로 더욱 꼼꼼한 학습이 가능하다. 시험 당일에도 도움 되는 단어/문법/오답 체크북(PDF)을 무료 제공한다.
저자 구태훈이 기획한 ‘역발상일본어’ 시리즈의 다섯 번째 책이다. 특히 이 책은 한음절로 된 일본어 어휘를 망라하여 독자들이 힘들이지 않고 기억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학습자의 의식 속에 잠자고 있던 어학 능력이 최대한 발휘될 수 있도록 어휘를 배열하고 그것을 반복하면서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는 예문을 제시하였다.
<GO! 독학 일본어 첫걸음>, <진짜 여행 일본어> 두 권으로 구성된 세트.
일본어를 시작하고 싶은데 어떻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몰라 망설이는 분들과 당장 급하게 일본어가 필요한 분들을 위해 그동안의 경험을 충분히 살려 일본어회화 사전을 엮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