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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픽션/휴먼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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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호도 
  • 마영신 (지은이), 언경 (원안) | 송송책방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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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영신 신작 만화 <호도>는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이야기는 둘로 나뉘어 있다. <호도-호수>는 주인공 호도의 어린 시절, <호도-섬>은 성인이 된 이후의 이야기이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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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짱이 이제 카페 점장이 된 지 2년째에 접어들었다. 챙겨야 할 것들 투성이다. 예전처럼 신메뉴 개발이나 손님 접대에만 신경쓸 수는 없다. 사람 사이의 갈등이 가장 큰 문제다. 그걸 잘 해결해야 멋진 상사가 될 것 같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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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 회사에서 근무하는 시오카와 후미카는 호텔에서 지내는 「나 혼자」만의 시간을 소중히 여기고 있다. 그녀의 동료와 친구들도 각자 호텔에 대해 고집하는 부분이 있는데….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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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이 없는 가사 로봇, AI 의존증인 은둔형 외톨이, 사후 세계를 이야기하는 전직 과학자, 악을 옳다 말하는 애니메이션 감독, 휴머노이드의 아이 만들기, 탄생의 순간――. 때때로 지나치며, 계속 살아간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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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무쌍하게, 하루하루를 사는 사람의 좌충우돌 실험의 날들을 낱낱이 고백하는 책이다. 이제 전염병처럼 온몸과 마음을 정복당했던 버스는 온데간데 없이 사라졌지만, 너무나 많은 것을 항체와 면역력을 선물받았던 시간들에 대한 기록이다.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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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이라는 광풍이 일본 열도를 휩쓸고, 누구를 위한 전쟁인지도 모르는 소시민들은 대일본제국의 영광을 위해 애젊은 젊은이들과 자기 자식마저 죽음으로 내몬다.

12.

특별하지 않은 날 특별하지 않은 보통의 이들에게서 일어나는 무수한 반짝임이 담겨 있다. 아무도 특별하지 않은데 누구나 특별한 주인공이 되고, 때로는 조연이 되어 하루하루를 소중히 여기며 이어나간다. 등장하는 인물 한 명 한 명, 그리고 에피소드 하나하나가 다정하고 애틋하고 사랑스럽다.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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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이라는 광풍이 일본 열도를 휩쓸고, 누구를 위한 전쟁인지도 모르는 소시민들은 대일본제국의 영광을 위해 애젊은 젊은이들과 자기 자식마저 죽음으로 내몬다.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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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이라는 광풍이 일본 열도를 휩쓸고, 누구를 위한 전쟁인지도 모르는 소시민들은 대일본제국의 영광을 위해 애젊은 젊은이들과 자기 자식마저 죽음으로 내몬다.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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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이라는 광풍이 일본 열도를 휩쓸고, 누구를 위한 전쟁인지도 모르는 소시민들은 대일본제국의 영광을 위해 애젊은 젊은이들과 자기 자식마저 죽음으로 내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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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이라는 광풍이 일본 열도를 휩쓸고, 누구를 위한 전쟁인지도 모르는 소시민들은 대일본제국의 영광을 위해 애젊은 젊은이들과 자기 자식마저 죽음으로 내몬다.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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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마을에 조용히 자리한 디저트 가게 하나. 곰과 물고기가 운영하는 이 가게는 한밤중에만 영업한다. 제공하는 건 따뜻한 차와 오늘의 디저트 하나 뿐. 하지만 마음을 녹이는 달달함이 마음에 퍼지며 오늘밤도 지쳐 울고 싶은 사람들이 가게에서 위로를 받아 간다.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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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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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회복할 가망이 없는 환자의 마지막 거처인 호스피스 병동. 모든 환자들이 죽음을 기다리고 있는 이곳은 병원 내에서는 속칭 ‘쓰레기 처리장’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하지만 체념과 슬픔만이 가득할 것 같은 이곳에서도 생의 마지막 순간이 오기 전까지 ‘삶’은 계속된다.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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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 같은 화재 사건이 지나가고 평화를 찾은 마음빌라. 드디어 지환에게 수능 날이 찾아오고, 출간 일정으로 바쁜 겨울은 아들의 수능 뒷바라지를 못 하는 것에 내심 마음이 안 좋다.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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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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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든을 넘긴 노인 심춘애. 춘애가 자신의 영정사진을 스스로 그리기 위해 미술학원을 찾으며 이야기는 시작한다. 봄희는 춘애에게 그림을 알려주며 비로소 마음속 깊은 곳에 묻어둔 아픔, 원망과 마주하고 얽혀 있던 감정을 풀어나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