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정치비평/칼럼
rss
이 분야에 16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4일 출고 

보건의료정책의 최전선에서 2019년부터 현재까지의 기고문과 연구자료를 집대성한 책이다. 대한민국 보건의료체계의 현주소와 미래 방향성을 심도 있게 분석한다. 고려대학교 보건대학원장이자 보건정책 전문가가 직접 참여하고 관찰한 다양한 보건정책 이슈를 다루고 있다.

스프링분철 서비스 이용이 가능한 도서입니다. 자세히보기
2.
  • 찐자의 저울 - 부끄러움을 아는 검사 진혜원의 성찰과 통찰 
  • 진혜원 (지은이), 공희준 (엮은이) | 더봄 | 2024년 5월
  • 18,000원 → 16,200 (10%할인), 마일리지 900원 (5% 적립)
  • 10.0 (1) | 세일즈포인트 : 770

검사들과 싸우는 검사 진혜원의 도발적인 검찰개혁 이야기. 검찰독재에 반대하는 소신을 피력하고자 2019년 10월 10일에 페이스북 계정을 연 진혜원 검사가 최근까지 줄기차게 강조해온 주장과 논리들이 정리되어 있다.

3.

노무현 대통령의 오랜 동반자이자 비서였던 윤태영은, '대통령 노무현'은 물론 '인간 노무현'의 이면까지 아우른다. 윤태영 비서관은 노무현 대통령과 가장 가까운 거리에 있었다. 노무현 대통령은 윤태영 비서관을 곁에 두고 자신을 관찰하며 기록하도록 했다.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5일 출고 

소로우는 우리에게 자연철학자로서 《월든》으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시민불복종》에서 다루듯 사회와 정부에 대한 개인의 저항 정신을 옹호한 사회운동가였다. 부정의에 대한 저항과 불복종을 외친 소로우는 이 책에서 노예 해방 운동의 대명사, 존 브라운의 삶을 뜨겁게 되살려낸다.

5.

소로우는 우리에게 자연철학자로서 《월든》으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시민불복종》에서 다루듯 사회와 정부에 대한 개인의 저항 정신을 옹호한 사회운동가였다. 부정의에 대한 저항과 불복종을 외친 소로우는 이 책에서 노예 해방 운동의 대명사, 존 브라운의 삶을 뜨겁게 되살려낸다.

6.
7.

지금 시대가 원하는 새로운 정치, 새로운 인물로 부상하고 있는 한동훈을 분석한다.

8.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4일 출고 

‘대장동 사건’을 다룬 책이다.

9.

문재인에 대한 고발과 징비를 넘어, ‘응징’과 ‘단죄’를 통해서만이 위기의 대한민국을 구하고 한국인의 정신과 가치를 바로 세울 수 있음에 대한 웅변이다.

10.

청년들 10명 중 4명은 아파도 시간과 돈이 없어서 병원에 못 간다. 여성 혐오는 세대를 불문하고 남자들의 시대정신이 됐다. 이 책에는 이런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정치가 서로의 밥그릇 크기를 놓고 다투는 동안 시민권을 잃은 사람처럼 방치된 ‘우리’에 관한 이야기 말이다.

11.

미국 주택 정책의 주요 전환점인 1970년대, 즉 주택도시개발부 산하 연방주택청이 유구한 레드라이닝 정책을 중단하고 저소득층 아프리카계 미국인이 주택을 소유할 수 있도록 장려하는 새로운 정책으로 방향을 튼 시점을 집중적으로 살펴본다.

12.

검찰권 견제의 최전선에서 활약해온 최강욱 의원이 주도하고, 검찰개혁의 상징과도 같은 조국 전 법무부장관, 이성윤 전 서울중앙지검장, 이탄희 의원, 황운하 의원 등이 나서 과거와 현재의 검찰 문제를 지적하고 개혁의 과제를 논한 기록이다.

13.

상호 의존적인 정치와 과학의 관계에 주목하고, 서로의 정당성을 부여하면서 막강한 권력을 획득하는 과정을 파헤친다. 과학이 공익보다는 정부나 기업의 이익에 더 자주 이용되는 현실을 비판하면서 “과학의 거버넌스가 아직 민주화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진단한다.

14.

르네 피스터는 언론인다운 명쾌한 필치로 미국과 그 영향을 받은 독일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를 박진감 넘치게 추적한다. 목소리 큰 소수가 다수를 침묵시키는 일은 사회 곳곳에서 빠르고 광범위하게 진행 중이다.

15.
  • 양탄자배송
    6월 3일 (월)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노암 촘스키의 〈지식인의 책임〉과 〈지식인의 책임 후편 : 국가를 견제하기 위한 특권의 사용〉을 우리말로 옮긴 책이다. 베트남전쟁을 배경으로 지식인의 위선을 고발하고 전 세계 지식인의 양심에 경종을 울린 촘스키의 가장 위대한 에세이 〈지식인의 책임〉을 57년 만에 처음 우리말로 소개한다.

16.

2022년 5월 펴낸 <뭐 저런 검찰총장이 다 있나> 이후 1년 9개월 만에 내놓는 장세진 에세이집이다. <뭐 저런 대통령이 다 있나>는 순전 어통령(‘어쩌다 대통령’을 줄인 말) 시대를 살게돼 세상과 만나는 책이라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