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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여행 가이드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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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향을 떠난 지 50여 년이 되어서야 진도 구석구석을 누볐다. 자연을 붓끝으로 담아내고, 설움을 가락으로 풀어내는 사람들이 사는 곳이다. 진도를 여행하며 쓴 글을 한데 모았다. 오마이뉴스에 실린 기사를 바탕으로 깁고 다듬었다.

2.

2019년 11월 발행한 <고을> 1호 ‘경주’ 편의 개정판이다. 기존 원고와 새롭게 취재한 원고를 함께 엮었다. 2019년에 작성된 원고의 경우, 개정판 출간일인 2024년 3월 기준에 맞추어 메뉴, 가격, 운영 시간, 주소, 시점 등을 수정했다. 경주를 오랫동안 지키고 있는 이들, 그리고 새롭게 터를 잡은 이들을 통해 경주의 이야기를 풀어냈다.

3.
  • 양탄자배송
    6월 3일 (월)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남해는 꽃이 섬이 되고, 길이 정원을 이룬 곳이다. 마을과 마을이 사람과 사람, 바래길로 이어져 있다. 79개의 섬과 섬이 이어져 남해를 마주 본다. 남해에서 보는 바다는 망망대해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