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여행에세이
rss
이 분야에 52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 낭만식당 - 마음이 담긴 레스토랑과 소박한 음식의 이야기들 
  • 박진배 (지은이) | 효형출판 | 2024년 5월
  • 20,000원 → 18,000 (10%할인), 마일리지 1,000원 (5% 적립)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0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독자들을 미식의 세계로 이끌어 줄 초대장. 한때 레스토랑을 창업해 손수 운영했고, 지금은 뉴욕 패션공과대학교(FIT) 인테리어 디자인 교수로 재직 중인 미식가 박진배가 30여 년간 기록해 온 미식 일지다.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3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아프리카의 여름밤을 지나, 쥐베흐니, 산토리니까지... 그 장소에 깃든 시간과 영혼들의 속삭임을 음미해가며 기록해 나간 우지연 작가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내 마음을 사로잡는 도시와 나의 내면 깊숙이 그리는 행복의 이미지도 닮아 있다'와 같은 문장들이 마음 한켠에 들어올 것이다.

3.
  • 양탄자배송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조선일보 화제의 연재작 『땅의 역사』 그 일곱 번째 이야기가 시작된다. 여행·역사전문기자 박종인이 10년간 ‘땅’에서 역사를 만난 후 전하고 싶었던 이야기가 무엇일까. 바로 망각되었거나 왜곡된, 혹은 의도적으로 삭제되었지만 여전히 땅 곳곳에 흔적을 남긴 ‘기억들’에 관한 이야기다.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1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5.
  • 양탄자배송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청소년들이 문학 작품 속 현장을 찾아갈 수 있도록 현직 국어 교사들이 안내하는 책이다. 2024년 올해로 탄생 120주년, 순국 80주년을 맞은 이육사처럼 교과서에는 자주 등장하는 작가들과 문학 작품이 있다. 20개 조로 나뉜 국어 교사 97명은 주요 작가가 활동한 공간과 핵심 문학 작품 속 배경이 되는 현장을 직접 답사했다.

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7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인문학적 사유를 통해 접근한 순례의 기록이다. 한 은퇴자가 순례 출발에서 책의 완성까지의 과정을 기록했다. 이 땅에서 불안과 모호함을 안고 살아가는 사람들, 특히 시니어들에게 도움을 주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 책은 쓰였다.

7.
  • 양탄자배송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서울·경기·인천 지역의 미술 선생님 102명이 시군구별 25개 팀을 이루어 미술 여행 코스를 짜고 여행한 것을 기록한 책이다. 이 책은 지역에 흩어져 있는 미술관이나 박물관을 하나의 여정으로 엮어 학생들, 자녀들과 방문하면 효과적이겠다는 생각으로 기획한 책이다.

8.
  • 아무튼 제주 - 일 년의 반은 제주살이 
  • 엄봉애 (지은이) | 푸른향기 | 2024년 5월
  • 17,500원 → 15,750 (10%할인), 마일리지 870원 (5% 적립)
  • 세일즈포인트 : 60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1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때로는 여행 같고 때로는 일상 같은, 누구나 한 번쯤 꿈꾸는 제주살이. 더 이상 멋을 부려도 예쁘지 않고, 애교를 부려도 귀엽지 않고, 화를 내도 무서워하지 않자 할 일이 없어진 아내와 일밖에 모르던 남편이 제주의 올레길과 숲을 걷고 바다를 따라 걸으며 느리고 소박한 삶을 누린다.

9.
  • 양탄자배송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김근태 에세이. 저자는 시끌벅적한 도시 생활과 일상을 벗어나 틈틈이 작은 시골마을로 여행을 다니다 보니 어느덧 답답한 도심보다는 자동차 소음도 없는 조용하고 한적한 시골길을 터벅터벅 걸어보는 것이 삶을 살아가는 데 많은 에너지가 됨을 느낀다.

10.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1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김근태 에세이. 저자는 시끌벅적한 도시 생활과 일상을 벗어나 틈틈이 작은 시골마을로 여행을 다니다 보니 어느덧 답답한 도심보다는 자동차 소음도 없는 조용하고 한적한 시골길을 터벅터벅 걸어보는 것이 삶을 살아가는 데 많은 에너지가 됨을 느낀다.

1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1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팬데믹과 전쟁이 가져온 여파는 부지불식간에 러시아를 덮쳤다. 한국으로 돌아가는 비행편마저 설상가상으로 끊겼다. 엄마와 아빠, 아들과 딸, 네 가족은 머리를 맞대고 고심했다. 그럼에도 이 일상을 영위하기 위해, 멈춰진 시간 속 자그마한 행복을 담아 보기 위해 말이다.

1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3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엄마와 딸이자 최고의 여행 메이트인 예림과 미숙의 북아프리카 튀니지 모험기다. “Aslema!”는 튀니지 아랍어로 “안녕”이라는 뜻이다. 책에는 예림과 미숙이 2주간 튀니지 10개 지역을 여행하며 만난 경이로운 풍경과 따뜻한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있다.

1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7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14.
  • 양탄자배송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역사와 문화, 영성이 살아 숨 쉬는 프랑스 수도원들을 순례하며 사색한 기록을 담은 에세이이다. 이 여정은 프랑스 북서부 노르망디 지역에서 시작하여 서남부·프로방스 지역 그리고 남동부 지역에 이르며, 저자가 직접 방문하여 보고, 듣고, 경함한 수도원과 수도승들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담고 있다.

15.
  • 양탄자배송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베트남의 아름다운 섬 푸꾸옥을 배경으로 한 달간의 여행을 담은 여행 에세이이다. 베트남의 제주도라고 불리는 푸꾸옥에서 40대 남성 작가가 사랑스러운 아내와 사춘기 딸과 함께한 여행을 통해 가족과의 소중한 시간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재발견하는 과정을 서술하였다.

16.
  • 양탄자배송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여든여덟 살 오지순례자 할머니의 일기와 다큐멘터리 감독 아들의 포토 에세이. 경북 봉화군의 산골에 사는 주인공 할머니는 아들과 함께 여든한 살에 히말라야를 시작으로 불교왕국 무스탕과 찬불천탑의 나라 미얀마를 순례했다.

17.
  • 양탄자배송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오늘도 여전히 히말라야로 떠날 궁리를 하는 여자가 있다. '거칠부' 작가다. 작가는 이번 책에서 소소하지만 때로는 아찔하고 특별했던 순간들, 산을 걸으며 남몰래 느꼈던 다양한 감정들, 트레킹에서 얻은 알아두면 좋을 정보들까지 '오지'에서 만난 사람과 삶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솔직하고 담담하게 들려준다.

18.
  • 양탄자배송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작가가 순례자를 위한 축복기도를 번역해 남긴 “행복하세요! 그리고 다른 사람들도 행복하게 하세요.”라는 문구는 성당을 찾는 한국인 순례자들의 가슴을 울린다. 까미노 완주를 꿈꾸는 꽃중년뿐 아니라, 까미노 블루를 앓고 있는 이에게도 권할 만한 책이다.

19.
  • 양탄자배송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70년대에 고고학을 전공하던 20대 대학원생의 마음에 깊이 남은 이스터 섬 모아이 석상. 정년 퇴직 후에야 지구 반대편으로 떠날 수 있었다. 경북 안동에서 출발해 미국을 경유하여 멕시코, 페루, 볼리비아를 거쳐 칠레까지, 최종 목적지인 이스터 섬으로 향하는 긴 여정은 계속되었다.

20.
  • 양탄자배송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70년대에 고고학을 전공하던 20대 대학원생의 마음에 깊이 남은 이스터 섬 모아이 석상. 정년 퇴직 후에야 지구 반대편으로 떠날 수 있었다. 경북 안동에서 출발해 미국을 경유하여 멕시코, 페루, 볼리비아를 거쳐 칠레까지, 최종 목적지인 이스터 섬으로 향하는 긴 여정은 계속되었다.

2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2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공무원을 그만둔 어느 신혼부부가 해외에서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생활형’ 에세이다. 공무원 퇴사 후 딱 1,000만 원을 가지고 해외로 나간 부부는 아르바이트를 하며 돈을 벌면서, 또 모으면서 그리고 여행도 하면서 ‘잘’ 살아가고 있다.

2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7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23.

저자는 등산은 말할 것도 없이 걷기조차 싫어했던 사람이었다. 그 흔한 올레길 한번 걸어 보지 못했다. 걷기를 싫어했던 저자의 마음은 남미 최남단의 파타고니아에서 한순간에 변한다. 그곳의 설산과 풍경 앞에서 황홀함을 느낀 순간 저자는 트레킹 세계로 빠져들었다.

2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7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25.
  • 양탄자배송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당나귀와 산티아고 순롓길을 완주하여 이색적인 재미와 감동을 담은 여행 에세이. 이를 한국어판·영어판으로 각각 동시 출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