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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배우는 물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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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림으로 과학하기’의 첫 번째 책으로, 물리라는 과학 분야의 기초 개념을 그림을 이용해 잡아주는 책이다. 글이 아니라 인포그래픽을 중심으로 했다. 수천 자의 글을 한 컷의 그림으로 압축하고, 오랫동안 물리를 가르쳐오고 NASA 저널에도 기고해왔던 저자가 뉴턴의 법칙부터 양자역학, 천체물리학까지 꼭 짚고 넘어가야 할 물리 개념들을 엄선해 정리했다.

2.
  • 바른 물리 - 물리 한적 없는데 물리 하래요?! 
  • 정지훈 (지은이) | 리플레이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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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10일 출고 

저자가 국내와 해외에서 물리를 어려워하는 학생들을 보면서 “물리를 할 수 있게는 만들자”와 “무슨 말인지 알아먹게는 만들자”라는 생각으로 시작한 작업을 정리해 책으로 펴냈다. 과고생 수업을 하는 물리 강사의 교안이라고 할 수 있다.

3.

마치 SF 같은 세계관을 제시하는 ‘다세계 해석’을 비롯한 양자론의 독특한 ‘해석’도 자세히 소개했다. 또 최근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양자 컴퓨터’, ‘양자 텔레포테이션’, 그리고 ‘양자 암호’ 등도 다루었다.

4.

《세상물정의 물리학》과 유튜브 〈과학을 보다〉, 〈범준에 물리다〉로 많은 사랑을 받는 물리학자 김범준 교수의 책 《김범준의 물리 장난감》이 새로 나왔다. 김범준 교수는 장난감을 수집하는 남다른 취미가 있다. 그에게 장난감은 귀여운 수집품인 동시에 눈으로 직접 확인하며 물리 법칙을 깨칠 수 있는 훌륭한 교육 도구다.

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5일 출고 

이 세상은 가로, 세로, 높이의 3방면으로 끝없이 퍼져가 있는 공간과 과거에서 미래에 걸쳐 끝없이 계속되는 시간으로 이루어져 있다. 공간 이동이 가능하다면 시간여행도 해보고 생각하는 것은 상상의 발전이며, 이것이 이야기로 되었을 때 타임머신이 등장한다. 저자는 이 불가사의한 『시간』 이라는 것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한다.

6.

저자 유리 비로베츠는 세계적인 헤드헌터 회사의 창립자이자 CEO로 활동했다. 그는 많은 구직자를 만나면서 지원 분야를 불문하고 공통으로 최소한의 물리학 지식을 갖추고 있는지를 기준으로 인재를 선발했다. 그는 자연과학을 전공한 자신의 지식을 활용해 청소년이나 물리학 문외한들에게 이 세계의 근본적인 작동원리에 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최소한의 핵심 지식과 아이디어를 담아 이 책을 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