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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12일 출고 
2.

봄이 만개한 순간으로 당신을 초대한다. 포르투칼 사진작가이자 콘텐츠 크리에이터인 테레사 프레이타스는 풍성한 색을 사용하여 꿈 같은 세상을 사진 속에 담아낸다. 햇살이 따스한 리스본에서 태어나 지금까지도 바닷가 마을에서 살고 있는 테레사는 그 때문인지 봄을 닮은 밝고 몽환적이며 평화로운 분위기의 작품을 만들어낸다.

3.

이번 전시에는 2023년도에 선정된 일러스트 작가 80명의 원화작품 약 400여 점이 전시된다. 2023년 제57회 공모전에서는 91개 국가 및 지역의 4,345명의 아티스트가 참가해 역대 최고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이 치열한 경쟁에서 단 2%만이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되었다.

4.

거장의 작품부터 대중문화, 자신의 일상 등 작가가 관심을 가지는 모든 것을 소재와 재료 삼아 회화를 탐구한다. 이번 전시 《투 비 컨티뉴드(To Be Continued)》는 구상과 추상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작가의 작품세계를 2005년부터 현재까지 시기 및 주제별로 살펴본다.

5.
  • 유통 중단 후 추가 제작중이며, 출간 이후 주문이 가능합니다.

박혜성 국립현대미술관 학예연구사의 기획의 글과 함께 김수진, 김주현, 노유니아, 오사키 아야코, 양수정, 장경희 등이 집필한 한국 근현대 자수에 관한 원고들을 수록한다. 또한 작품 도판 및 해제, 작가 소개, 한국 근현대 자수 주요 연보, 도판 목록 등을 포함한다.

6.

그래픽 디자인, 타이포그래피, 시각예술 등 분야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안상수 작가의 〈홀려라(Be Spellbound)〉 연작을 망라한 작품집이 출간되었다. 이동국 경기도미술관장과 권진 서울시립미술관 큐레이터의 심도 있는 해설은 작품에 내재한 뜻을 이해하도록 돕는다.

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11일 출고 

《프로젝트 해시태그》는 국립현대미술관이 한국 시각예술을 이끌어 갈 창작자를 발굴하고 미술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상호 협업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한 개방형 공모 사업이다.

8.

《MMCA 사진 소장품전: 당신의 세상은 지금 몇 시?》는 국립현대미술관 과천에서 사진 소장품 주제전 《사진의 기술》(2014) 이후 십여 년 만에 열린 사진 소장품전이다. 본 전시는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현실의 풍경들을 다루는 사진 100여 점을 선별하여 선보인다.

9.

리움미술관에서 열린 갈라 포라스-김의 《국보》 전시와 연계하여 출판된 도록이다. 기획의 글과 함께 이번 전시를 대표하는 <국보 530점>의 상세 도판이 실려있다. <국보 530점>은 남한과 북한의 국보를 지정번호 순서대로 나열해 색연필로 세밀하게 그린 그림으로, 책거리의 형식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