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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10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11일 출고 

인물화, 풍경화, 정물화를 다채로운 색채와 활달한 필치로 표현한 작품들을 모은 책이다. 길현수의 작업은 대상에 대한 깊은 애정과 독창적인 조형 감각에서 비롯되며, 인물의 골격과 자세를 순간적으로 포착하여 생동감 넘치는 화면을 만들어낸다. 특히 누드화에서는 전통적인 사실성보다는 인물의 생명성에 초점을 맞춰 내밀한 소통을 유도한다.

2.

SCP라는 세계관에서 가장 인기 있는 항목인 ‘SCP-682 죽일 수 없는 파충류’와 한국의 구미호를 기반으로 하는 ‘SCP-953 변신하는 인간형 생물체’ 등 세계관에서 인기 있는 “변칙성 보유 생물체” 15종의 항목과 연관 스토리들 그리고 각 SCP들의 대표 일러스트들을 수록하였다.

3.

이번 <폼페이 유물전>은 '나폴리 국립 고고학 박물관'의 소장품으로 채워졌다. 선명한 색채의 프레스코 벽화부터, 거대한 조각상, 섬세한 청동 조각, 사람 캐스트 등 고대 유물 127점과 몰입형 미디어 콘텐츠로 꾸며져, 유물전이 갖는 고전적인 분위기와 세련된 현대 감각의 영상이 공존,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세대를 아우르는 전시다.

4.

멈춘 듯 흐르는 매일의 기록. 자연을 담은 색채로 사계절 소녀들을 담았다. 모두의 감성을 청량하게 보듬는 일러스트레이터 BF.의 시선을 따라 일상의 풍경을 오래도록 간직해 보자.

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17일 출고 
6.

그래픽 디자인, 타이포그래피, 시각예술 등 분야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안상수 작가의 〈홀려라(Be Spellbound)〉 연작을 망라한 작품집이 출간되었다. 이동국 경기도미술관장과 권진 서울시립미술관 큐레이터의 심도 있는 해설은 작품에 내재한 뜻을 이해하도록 돕는다.

7.

이중섭의 편지를 독립 장르로 주목한 이는 2014년 이중섭에 관한 독보적인 한 권의 책, <이중섭 평전>을 쓴 미술사학자 최열이다. 그는 이중섭의 편지화를 새로운 장르로 인식, 그것이 가지고 있는 예술적 의미와 가치를 밝혀 한 권의 책을 세상에 상재했다.

8.
  • 양탄자배송
    6월 10일 (월)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20년 이상 작품 활동을 해 온 작가이자 뿌리 깊은 기독교 신앙 유산 속에 자란 이성수 작가는 두 개의 막대기로 구성된 십자가의 구도 가운데 담긴 신의 사랑과 구원의 의미를 기존의 익숙한 방식이 아닌 작가이자 화가의 고유한 시선으로 재해석하고 이해해 보려 한다. 작가로서, 신 앞에 선 한 인간으로서, 신앙인으로서 정직하게 맞서 보기로 한 것이다.

9.

여행 작가 가울의 첫 번째 작품집으로, 17개국 49개 도시를 여행하며 그려온 약 7년(2015 - 2023. 3)간의 수채 삽화 100여점과 11편의 수필이 함께 묶여있다.

10.
  • 양탄자배송
    6월 10일 (월)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부드러운 그림체 속에 약간의 장난기를 담은 작풍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 gozz의 첫 번째 아트북이다. 3차원 디오라마 스타일의 아기자기한 일러스트에 100일간의 흥미진진한 무인도 탈출기와 잃어버린 일기, 또 다른 존재의 표류기, 작품 설정 자료집 등을 함께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