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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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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13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아기에 대한 아빠의 지극한 사랑을 다양한 의자에 빗대어 재미와 감동을 주는 예쁜 그림책이다. 아기와 함께하는 아빠의 일상을 통해 때론 친구처럼 아기의 웃음 버튼이 되어 주고, 때론 슈퍼히어로처럼 듬직하게 아기의 곁을 지켜 주는 멋진 아빠의 모습이 담겨 있다.

2.

가족처럼 가까운 사이일수록 무뎌지기 쉬운, 그래서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고마움’에 대해 유쾌하게 풀어낸 그림책. 내가 당연하게 받아들였던 사랑을 이 순간에도 부어주고 있는 이들의 얼굴이 떠오르게 된다.

3.

봄, 여름, 가을, 가을, 겨울 다시 봄. 계절은 연결되어 있다. 나와 엄마와 할머니. 우리의 삶도 연결되어 있다. 자연과 사람 또한 연결되어 있다. 모두 서로에게 영향을 받고, 서로를 돌본다. 아름다운 유대가 가득한 《나의 할머니에게》를 만나 보자.

4.

가족의 소중함과 따뜻함을 느끼게 해주는 특별한 손가락 가족의 이야기다. 그중 가장 바쁜 아빠 손가락은 가족들과 떨어져 있는 시간이 많아 점점 외로워진다. 하지만 결국 가족들의 위로로 아빠 손가락은 다시 힘을 내서 웃을 수 있게 된다.

5.

아름다운 색채로 가득한 이 책은 할아버지 할머니와의 끊을 수 없는 조건 없는 관계를 묘사한 따뜻하고 아름다운 이야기이다. <할아버지 할머니>를 읽으면서 우리 아이들은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 하는 값진 순간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6.

2023년 아마존 최고의 어린이책 선정. 30여 년간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로 자리매김한 우리 시대 최고의 그림책 작가, 피터 H. 레이놀즈가 전하는 진정한 사랑에 관한, 시대를 초월한 보드라운 이야기다.

7.

여름방학이 되면 할아버지, 할머니가 운영하는 바닷가 마을 이발소로 놀러 가는 주인공. 일기를 쓰듯 써 내려간 이야기 속 할아버지의 “우리 똥강아지 왔구나” 하고 부르는 다정한 목소리, 머리카락을 잘라 주는 손길에 담긴 따스함에 저절로 미소가 지어진다. 이미 세상을 떠난 할아버지와의 추억임에도….

8.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4일 출고 

은희 작가의 첫 그림책. 엄마와 딸의 사랑스러운 대화를 보여 주면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시간을 갖게 한다. 엄마와 딸이 산책을 나온다. 그런데 갑자기 딸이 엄마에게 질문을 한다. 궁금한 게 있다고.

9.

누구나 알고 있지만 분명하게 설명하기 어려운 ‘사랑’이라는 가치를 탐구한다. 독창적이고 맑은 어린이의 세계를 따듯하게 조명해 온 스페인의 대표적인 그림책 작가 로시오 보니야는 사랑에 관한 비유와 은유를 통해 그 의미를 차근차근 쌓아간다.

10.

알에서 깨어난 아기 거북은 엄마를 찾는다. 알을 낳는 오리? 얼굴이 비슷하게 생긴 개구리? 아니면 뱀이 엄마일까? 아기 거북은 동물들에게 엄마인지 묻지만 모두 거북이 자신과 비슷하지 않다며 진짜 엄마를 찾으라고 한다. 생긴 것이 비슷해야만 엄마와 아기가 될 수 있을까?

11.

2024년 새봄, 백희나의 그림책 《알사탕》이 7년 만에 새롭게 돌아왔다. 혼자 노는 아이 동동이가 신비한 알사탕을 통해 주변 존재들의 속마음을 듣게 되는 마법 같은 이야기를 담고 있다.

12.

도서 '알사탕'과 '알사탕 제조법' 세트 상품이다.

13.

할아버지와 손녀가 함께한 따뜻하고 애틋한 순간을 담았다. 손녀를 향한 품 너른 사랑을 지닌 할아버지는 카메라를 들고 손녀의 성장 과정을 사진으로 남긴다. 첫걸음마를 하는 때, 두발자전거를 배우는 모습, 중학교 입학하는 날 등 손녀와 함께한 모든 순간들을 카메라로 담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