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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중환의 『택리지』, 김정호의 『대동지지』, 뿌리깊은나무 『한국의 발견(전11권)』은 시대별로 전국을 발로 뛰며 우리의 땅과 사람, 문화를 기록한 인문지리지이다. 그림이나 유물유적을 설명해 주는 것처럼 우리나라 곳곳의 역사와 문화, 그곳에 사는 사람과 땅에 대해 알려주는 ‘대한민국 도슨트’ 시리즈의 열다섯 번째로 『강화』가 출간되었다.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12일 출고 

개경의 기원과 주변의 자연환경부터, 궁궐과 성곽처럼 수도로서 필요했던 시설들은 물론 주거와 상업 등 그곳에 살던 사람들의 생활과 관련한 내용까지 충실히 담아 고려의 당당한 도읍이자 활기찬 도시였던 당대 개경의 풍경을 생생하게 전하는 책.

3.

평창에서 나고 자란 저자가 직접 평창의 역사를 정리한 서적. 1940년대부터 80년대 중반까지의 기록을 중점적으로 다루었다. 특이한 건 단순히 개인 회고록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개인이 직접 사료와 대조를 하며 객관적인 자료 수집을 바탕으로 시대를 정리하였다는 점이다.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5일 출고 

경주라는 한 지역에서 新羅(統一新羅)時代 이후 1945년 해방 이전까지 경주 지역에서 撰述 및 刊行된 典籍을 발굴, 조사 하여 서지적으로 분석한 것이다.

5.

소계경(蘇繼廎)의 『도이지략교석((島夷誌略校釋)』을 저본(底本)으로 하였는데, 그는 『향항지리(香港地理)』, 『세계지리(世界地理)』와 『남해구침록(南海鉤沉錄)』 등 괄목할 만한 저술을 집필한 지리학자이자 역사가이다.

6.

속 깊은 도시여행자를 위한 전주·완주 인문여행 안내서. 오랜 역사와 전통 속에 문화와 풍류가 흐르고 그 어느 지역보다 독특한 개성을 지닌 도시가 전주다. 완주군은 전주와 한몸처럼 역사와 자연을 공유하고 이름난 산과 절이 유독 많다.

7.

속 깊은 도시여행자를 위한 대구 인문여행 안내서. 일반적인 역사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 전달해 주는 역사 강사로 오래 활동해온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노잼 도시, 보수 도시라는 대구의 선입견을 왕창 깨버린다.

8.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5일 출고 

동북아해역과 글로벌리즘의 상호작용을 문화, 로컬, 모빌리티 세 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다룬 연구서이다. 해양관광과 축제, 지역사회의 가치 체계, 이동성과 기술 혁신 등을 통해 글로벌리즘의 다양한 측면을 살펴보고, 지역과 국제 사회 간의 관계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