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일본근현대사
rss
이 분야에 6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요시다 쇼인과 그의 학교 쇼카손주쿠에서 함께했던 제자들의 삶을 살피며 일본과 한국의 근현대사를 더 넓고 큰 관점에서 바라보게 한다. 또, 쇼인의 행적이나 그가 남긴 어록들을 소개하면서, 진정한 지피기기가 무엇인지 돌아보게도 한다.

2.

지도자의 신념이 신생국가 근대 일본의 메이지 신정부 건설에 투영된 유신기 무렵, 조슈번의 좌장으로 신정부에 참여한 기도 다카요시를 본격적으로 다룬 저서다. 기도 다카요시가 수많은 근대화 작업을 주도하는 첫 걸음으로서, 근대 일본의 국가 운명을 좌우할 절체절명의 최대 내전이었던 보신 전쟁에 어떻게 대처하였는지를 상세히 살펴본다.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4일 출고 

한림대학교 일본학연구소가 간행해온 〈일본학 자료총서〉 열일곱 번째 책이다. A3 569면에 이르는 1934년 1년의 신문 지면에서 12,571건에 이르는 기사 제목과 2,596 어휘의 색인어를 추출하여 수록하였다.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4일 출고 

한림대학교 일본학연구소가 간행해온 〈일본학 자료총서〉 열일곱 번째 책이다. A3 598면에 이르는 1935년 1년의 신문 지면에서 12,231건에 이르는 기사 제목과 2,654 어휘의 색인어를 추출하여 수록하였다.

5.
  • 장동일지 - 재일한국인 정치범 이철, 13년간의 옥중 기록 
  • 이철 (지은이), 김웅기 (옮긴이) | 서해문집 | 2024년 4월
  • 27,000원 → 24,300 (10%할인), 마일리지 1,350원 (5% 적립)
  • 세일즈포인트 : 740
  • 양탄자배송
    6월 3일 (월)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저자가 간첩으로 조작되기 전 이야기부터 감옥에서 겪은 희로애락까지 생생하게 담겨 있다. 그중에서도 리영희, 박현채, 김지하, 신영복, 서승 등과 옥중에서 만난 이야기가 눈길을 끈다. 특히, 대전교도소 서화반에서 만난 신영복과의 일화에 이 책의 제목이 된 ‘장동’이라는 이름에 얽힌 이야기가 들어 있다.

6.

2014년 가도카와문고에서 출판된 가쓰타 마사하루의 『폐번치현 근대국가탄생의 무대 뒤(廃藩置県―近代国家誕生の舞台裏)』의 번역서로, 메이지유신기 폐번치현을 단독으로 다룬 책으로는 국내 첫 소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