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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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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8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상옥, 민호, 문규 세 아이는 몹시 명랑하고, 소문난 개구쟁이다. 세 아이는 선생님한테 골칫덩어리다. 냇가에 가면 안 된다고 아무리 말해도 소용없다. 혼날 때는 절대 안 간다고 씩씩하게 대답하지만, 돌아서면 잊어버린다. 쉬는 시간만 되면 냇가로 뛰어가는데….

2.
  • 엄마는 꿈이 뭐야? - 이 세상 모든 워킹맘을 위한 ‘가족 성장 동화 
  • 박유진 (지은이) | OHK | 2024년 3월
  • 11,000원 → 9,900 (10%할인), 마일리지 550원 (5% 적립)
  • 세일즈포인트 : 205

워킹맘으로 사는 지현이, 지은이 엄마의 이야기. 어느 날 회사에 출근하겠다고 선언한 엄마, 매일 우리들을 맞아주는 엄마가 어느 날 워킹맘이 되는 게 싫은 지현이와 지은이, 엄마 대신 부엌으로 들어간 아빠…. 우리 가족, 정말 행복할 수 있을까?

3.

첫 출간 이후 30여 년 동안 사랑받고 있는 이금이 작가의 <밤티 마을> 시리즈가 전면 개정판으로 출간되었다. 1994년 『밤티 마을 큰돌이네 집』 출간을 시작으로 오랜 시간 스테디셀러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연작 장편동화 세 권은, 사실 독자들이 끊임없이 후속작 요청을 했기에 이루어진 결실이다.

4.

첫 출간 이후 30여 년 동안 사랑받고 있는 이금이 작가의 ‘밤티 마을 이야기’가 전면 개정판으로 출간되었다. 1994년 『밤티 마을 큰돌이네 집』 출간을 시작으로 오랜 시간 스테디셀러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연작 동화 세 권은, 독자들이 끊임없이 후속작 요청을 했기에 이루어진 결실이다.

5.

첫 출간 이후 30여 년 동안 사랑받고 있는 이금이 작가의 ‘밤티 마을 이야기’가 전면 개정판으로 출간되었다. 『밤티 마을 영미네 집』은 독자들의 꾸준한 후속작 요청에 의해 출간된 작품으로, 아이 없는 집에 입양 갔다가 돌아온 영미와 가족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6.

첫 출간 이후 30여 년 동안 사랑받고 있는 이금이 작가의 ‘밤티 마을 이야기’가 전면 개정판으로 출간되었다. 1994년 『밤티 마을 큰돌이네 집』 출간을 시작으로 오랜 시간 스테디셀러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연작 동화 세 권은, 독자들이 끊임없이 후속작 요청을 했기에 이루어진 결실이다.

7.

“밤티 마을 4부는 언제 나오나요?” 밤티 마을 이야기를 모두 읽은 독자들을 만날 때마다 이금이 작가가 종종 듣던 질문이다. 네 번째 이야기인 『밤티 마을 마리네 집』 역시 독자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한 작가의 결심에서 비롯되었다.

8.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11일 출고 

주인공 서후 집으로 새엄마와 예나가 들어오면서부터 시작되는 이야기다. 하늘나라로 떠난 엄마를 잊지 못하는 서후에게 새엄마와 예나의 등장은 참으로 큰 충격이다. 예나는 오빠가 생겼다며 서후를 몹시 따른다. 하지만 서후는 두 사람이 낯설기만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