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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동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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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57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5일 출고 

동시를 읽고 쓰는 아이들의 마음이 늘 푸르고 밝았으면 하는 마음을 담아, '내 마음의 동시 시리즈'로 엮었다. '내 마음의 동시 시리즈'는 1학년부터 6학년까지 총 6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동시 작가 120분의 작품이 들어 있다.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4일 출고 

‘시’는 가장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문학. 초등학생이 반드시 읽어야 할 모든 주제의 동시를 한 권에 담았다. 통합교과 수업자료로 최적화된, 다양한 주제를 녹여낸 필수 동시 37편을 만날 수 있다.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5일 출고 

폭발하는 동심, 절제된 시. 박미정 동시집. 유쾌하고 천진한 작가가 아이들과 눈높이를 맞춰 바라본 세상을 동시에 담았다. 짧지만 가볍지만은 않고, 살랑살랑 불어오는 바람처럼 리듬감이 느껴지는 동시집이다.

4.

이 책에 담긴 60편의 시들은 우리 주변의 친숙한 소재들도 꾸려져 있다. 그러나 시인은 사물의 친숙한 이치를 표현하려 하지 않는다. 그보다는 상상력을 개방하고 감수성을 높여서 다양하게 노래하려고 애쓴다. 사물에는 본질 이상의 것이 숨어 있기 때문이다. 이제 그들은 시인에 의해 어떤 존재의 의미를 갖게 될까?

5.

미국을 대표하는 어린이문학상인 ‘뉴베리상’은 어린이문학계의 노벨 문학상이라 불리며, 그 수상작은 우리나라 독자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1922년부터 시작해 100년이 넘는 역사 속에서 뉴베리상 수상작들은 대부분 소설이었다. 그중 시집으로서는 드물게 뉴베리 대상을 수상한 작품이 있다. 바로 《즐거운 소음 - 두 사람을 위한 시》이다.

6.

시인은 매일 자연에게 선물을 받는다. 그저 가슴에만 담고 있을 수 없어서 시로 써서 자랑한다. 그것은 소중한 선물에 감사한다는 뜻이다. 시집에는 자연에 대한 감탄, 일상에 대한 온정과 배려가 갈피마다 담겨 있다.

7.

꼬마 작곡가 지안이가 바라보는 진짜 어린이들의 세상. 동시를 낭독하고, 악보와 동영상을 보고 노래를 부르며, 동시 노트에 50편의 동시를 따라 쓸 수 있는 책으로, 어린이가 바라보는 진짜 어린이들의 세상이 가득 담겨 있다.

8.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4일 출고 

마중물 세 번째 동시집. 시 수업에 처음 참여한 친구들, 두 번째 참여한 친구들, 세 번째 참여한 친구들의 다양한 시가 실렸다. 이번 동시집 《시·숲》에는 22명의 초등 학원생들이 참여하여 66편의 동시가 실렸다.

9.

규칙에 얽매이지 않은 신선하고도 솔직한 표현, 발랄하게 발산되는 상상이 듬뿍 담긴 어린이들의 시, 총 50편이 담긴 동시집이다. 초등학교 전 학년의 시들이 고루 담겨 있어 학년에 구애받지 않고 모두가 즐겁게 읽을 수 있다.

10.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5일 출고 

문삼석 시인의 등단 60주년을 기념하여 엄선한 자선 동시 60편을 엮은 동시집이다. 이 작품집을 감상하다 보면 할아버지 안경을 통해 들여다볼 수 있는 알록달록 무지개와 같은 세상을 만나게 되고, 자신도 모르게 맑고 고운 꿈을 꾸는 마법에 빠지게 되며, 간결한 시 속에 스민 사랑과 상상력을 가슴으로 느끼고, 시를 읽는 기쁨도 맛보게 된다.

1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5일 출고 

《아동문학세상》을 통해 등단한 임우희 시인의 첫 동시집. 동시집 『언제나 깔깔깔』에는 가족에 대한 사랑과 자연에 대한 경외 그리고 어린 추억의 아련함과 아림이 산재해 있다.

12.

고래책빵 동시집 50권. 아이들을 보듬어 주고 품어 주는 따뜻한 동시를 쓰는 장철호 시인의 동시집이다. 총 55편의 작품을 4부로 나누어 싣고, 어린이처럼 사랑스럽고 포근한 고현경 작가의 삽화를 더했다.

13.

초등학교 1·2학년생에게 꼭 맞는, 우리나라 대표 작가 31명의 명작 동시, 애송 전래 동요 등 동시 64편이 담겨 있다. 정겨운 그림과 생동감 넘치는 사진으로 작품의 분위기를 더욱 살리고, 작품 이해에 도움이 되도록 도움글을 곁들였다.

14.

파격적인 동시로 새로운 지평을 연 신민규가 상상 동시집 오리지널 시리즈로 7년 만의 복귀작을 내놓았다. 이번 작품에서 글, 그림의 연출을 모두 맡은 신민규는 더욱 날카로운 유머와 독보적인 발상을 여과 없이 드러내는 한편, 따뜻한 통찰을 놓치지 않았다. 특히 「나이지리아 볼펜」 동시 랩 영상은 사전 공개되며, 이번 동시집의 콘셉트를 확고히 제시했다.

15.

11살 쌍둥이 자매의 솔직하고 감수성 풍부한 시와 그림을 엮었다. 쌍둥이인 두 어린이의 시 80여 편을 5부로 나누어 실었다. 제1회 ‘목일신캠프백일장’과 제6회 ‘해군호국문예제’ 수상작을 수록해 쌍둥이의 시 세계를 더 깊이 있게 만날 수 있다.

16.

소박하고 정직한 언어로 자연과 동심을 노래하는 박철 시인의 두 번째 동시집. 자연과 어린이가 도탑게 어울리는 모습을 섬세하게 포착해 내면서도, 어린이의 내밀한 마음까지 투명하게 들여다본다. 널따란 그늘을 드리우는 나무처럼 다정하고 곧은 시심이 어린이들에게 뭉클한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17.

차영미 시인은 모르는 것 투성이라고 자기를 소개한다. 모르는 게 많아서 매일 새로운 존재를 만나고, 모르는 게 많아 매일이 모험이라고 말이다. 모험에서 돌아온 시인은 거울을 마주한다. 그러고는 불쑥 큰 ‘나’를 향해 웃어 보인다. 오늘 모험을 떠난 시인은 무엇을 만났을까?

18.
19.

우리 꽃을 어린이 마음으로 바라본 우리 꽃, 동시 그림책이다. 산에 들에 피어난 꽃들은 시인의 시선에서 설레고, 조마조마하고, 포근한 친구가 된다. 노른자 터진 개망초, 귀 쫑끗 달개비, 발꿈치 드는 채송화, 눈길 소복한 아까시꽃 등 우리 땅에 가득한 여러 꽃 친구들을 새로이 만나 보자.

20.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5일 출고 

아이 같은 할머니, 성영희 작가가 쓴 동심 가득한 동시 70여 편을 모았다. 가족 사이 장난스러운 일상과 다정한 순간, 작지만 깨달음을 주는 것을 소재로 하여 하얀 꽃잎 따 먹고 찔레꽃 하얀 꿈 꾸는 아이들의 모습처럼 순수한 시어로 표현하였다. 작가의 손녀가 그린 그림을 본문에 실어 동시집에 생동감을 더했다.

21.

여섯 시인이 모여 동시를 썼다. 아이들의 눈빛만 보아도 마음을 알 수 있는, 동심을 알아차리는 마법사 같은 시인들이다. 그리고 그 마음을 동시로 풀어내어 세상을 다채롭게 물들인다. 마치 마법처럼 말이다.

22.

일상 속 크고 작은 두려움을 마주하며 한 발짝씩 용기의 발걸음을 내딛는 한 아이의 성장기를 그린 ‘동시 동화’다. 동화, 그림책, 동시 등 다양한 장르를 종횡무진해 왔을 뿐만 아니라 비룡소 황금도깨비상, 창원아동문학상 등을 수상하며 문학적 입지를 다져 온 강정연 작가는 《그래도, 용기》를 통해 '동시 동화'라는 매력적인 장르를 선보인다.

23.

재밌는 동시와 화려한 일러스트로 비무장지대의 생태계를 만나자. 분단의 아픔, 통일에 대한 희망, 그리고 눈부신 자연을 한데 모은 생태 동시집.

24.

동시그림책 <나의 나무에게>는 내면아이와 마음을 잇는 정서적 대화이자 어린이와 소통하고 싶은 마음이 그대로 녹아 들어간 시언어의 향연이다. '여는 시'를 시작으로 각 6편의 동시가 담긴 5개의 장으로 진행된다.

25.

교사 출신 시인 김정원 시인의 동시집 “엄마, 아이스크림 데워주세요”는 아동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세상의 풍경과 생활의 가치를 흥미롭고 역설적인 표현으로 노래한 어린이 함께 읽을 동시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