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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북/플랩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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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12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큼지막한 양장 입체북이라 세워 두고 터미 타임하기에도 딱 좋다. 옹알옹알 맘마, 엄마, 아빠!를 말하기 시작하는 우리 아이에게 알려 주기 좋은 ‘냠냠, 삐악삐악, 보글보글, 뽀득뽀득’ 등 재미있는 표현이 담뿍 담겨 있다.

2.

「꼬꼬마 호기심 퐁퐁 플랩북」 시리즈는 유아들이 생활 속에서 접하는 궁금증을 과학적으로 쉽게 풀어 주며, 바른 생활 습관을 알려 주는 지식 플랩북이다. 아이들이 흙에 대해 가졌던 다양한 궁금증을 풀어 주고,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새로운 사실을 알려 준다.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4일 출고 

공룡의 출현, 멸종, 진화, 화석 연구와 전시까지 공룡에 대한 모든 것을 다루고 있다. 50여 개의 팝업과 플랩과 탭으로 시대마다 다른 공룡들과 공룡의 이웃인 익룡과 어룡, 파충류 등 다양한 동물들 100여 종을 흥미롭게 보여 준다.

4.

배(tummy)와 시간(time)을 합친 합성어로 아기가 배를 바닥에 대고 엎드려 있는 시간을 뜻한다. 터미타임은 아기가 목에 힘이 생겨 목을 가누기 시작할 때 하면 좋다. 등과 목, 팔, 다리의 근육 발달은 물론 두뇌 발달에도 좋은 영향을 준다.

5.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세계 명작 동화를 팝업북으로 만나 보자. 어스본의 섬세한 기술로 만들어진 「깜짝깜짝 세계 명작 팝업북」 시리즈는 환상적인 팝업으로 아이들에게 동화의 세계를 선보인다.

6.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세계 명작 동화를 팝업북으로 만나 보자. 어스본의 섬세한 기술로 만들어진 「깜짝깜짝 세계 명작 팝업북」 시리즈는 환상적인 팝업으로 아이들에게 동화의 세계를 선보인다. 책장을 넘기면 입체적으로 살아나는 이야기가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책 읽기의 즐거움을 느끼게 해 준다.

7.

책장을 펼치면 ‘말끔 씨’의 예쁘고 사랑스러운 집이 보인다. 평화로워 보이는 집을 두고 책 속 주인공은 독자들에게 말을 건다. ‘이 집에서 이상한 일이라곤 절대로 일어난 적이 없었어요.’라고 말이다. 하지만 과연 그럴까?

8.

2016 볼로냐 라가치상 오페라프리마 부문 스페셜 멘션 작가, 클레아 디외도네의 책이다. 손가락에 비뚤빼뚤 얼굴을 그리고 탈것 모양 팝업에 넣어 즐겁게 노는 팝업 그림책이다. 손가락 놀이를 하며 아이와 눈을 맞추고 교감을 나누어 보자.

9.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세계 명작 동화를 팝업북으로 만나 보자. 어스본의 섬세한 기술로 만들어진 「깜짝깜짝 세계 명작 팝업북」 시리즈는 환상적인 팝업으로 아이들에게 동화의 세계를 선보인다.

10.

책장을 넘길 때마다 아기 돼지 삼 형제와 사나운 늑대, 짚, 나무, 벽돌로 지은 집이 입체적으로 살아난다. 팝업 장치가 아이의 시선을 사로잡아 상상력을 자극하고, 책 읽기에 흥미와 집중력을 돋아 준다.

11.
  • 동물, 원 - 개정증보판 
  • 정혜경 (지은이) | 케플러49 | 2024년 3월
  • 35,000원 → 31,500 (10%할인), 마일리지 1,750원 (5% 적립)
  • 세일즈포인트 : 580

충청북도 청주시, 우암산자락에 위치한 청주동물원의 동물과 그들을 돌보는 사람의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동물, 원]에 영감을 얻어 제작한 팝업책이다. 팝업책 『동물, 원』은 철창 뒤 답답하고 고독한 야생동물의 삶을 생생하게 표현했다.

12.

이른 여름, 푸른 산에 찾아온 꾀꼬리 부부가 떡갈나무에 자리를 잡고 열심히 둥지를 짓는다. 그곳에 4개의 알을 낳고 정성스레 품어 마침내 아기 새들이 하나 둘 알을 깨고 나오기 시작한다. 이 책은 4마리의 아기 새 중 겁 많은 아기 새 한 마리의 성장담을, 손으로 직접 조작할 수 있는 장면과 팝업장면으로 재미있게 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