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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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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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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1980년 5월 18일 아침, 군인들이 광주의 한 대학교 앞을 막아선다. 학교로 들어가려는 학생들과 등교를 저지하는 군인들 사이에 몸싸움이 벌어진다. 끝내 학생들은 거리로 나가 목소리를 내고, 그렇게 광주에서는 두 눈으로 보고도 믿을 수 없는 광경이 펼쳐진다. 《이토록 푸른 오월에》는 구름 한 점 없이 맑았던 그해 오월 광주에서 벌어진 일들과 5·18 민주화 운동을 대하는 지금의 이야기를 담은 역사 동화다.

2.

세상이 뒤집혀 양반도 상놈도 없는 그런 날이 온다면 마음을 움직이는 그림을 그리는 것이 꿈인 복동이. 천민 신분인 복동이는 도화서 화원을 지낸 주인어른의 시중을 들며 어깨 너머로 그림에 대한 애정을 키워 가는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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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기억숲 평화바람’ 시리즈의 네 번째 책. 제주 성산일출봉 앞 ‘터진목’ 죽음의 현장에서 아버지와 가족을 잃은 열한 살 소년의 상처와 그리움, 소년다운 천진난만함을 때로는 가슴 시리게, 때로는 재기발랄하게 그린 제주4·3 동화이다.

4.

이혜령 장편동화 《1995, 무너지다》는 삼풍 백화점 붕괴 사고를 다룬 작품이다. 재난의 참담함을 보여 주는 것이 아니라, 재난 속에서도 무너지지 않기 위해 아픔을 함께 기억하고 나아가고자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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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제주 4·3 사건은 1947년 3월 1일 경찰의 발포 사건을 기점으로 하여 1948년 4월 3일에 남로당 제주도당 무장대가 무장봉기한 이래 1954년 9월 21일까지 제주도에서 발생한 무장대와 토벌대 간의 무력 충돌과 토벌대의 진압 과정에서 수많은 제주 사람들이 희생당한 사건이라고 정의할 수 있다. 그 당시 제주에서 대체 왜 이런 비극이 일어났는지,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는지 역사동화 《동백꽃, 울다》를 읽으며 알아보자.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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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마법의 두루마리>는 아이들이 직접 역사의 현장으로 떠나 그 시대 생활상을 생생하게 체험하는 본격 타임슬립 역사 동화 시리즈다. 준호와 민호는 지하실에서 발견한 마법의 두루마리를 통해 석기 시대, 삼국 시대, 고려 시대, 조선 시대 등 역사 속으로 모험을 떠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