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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동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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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7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바람동시책 5권. 아웅다웅 다투면서도 함께 의지하며 살아가는 가족에 대한 이야기다. 세모는 엄마, 네모 오빠와 셋이서 산다. 아빠 없이 살아도 씩씩하고 당차다. 다만, 늘 둘째라는 이유로 손해 보는 게 많다며 억울해한다. 가령, 오빠는 제 이름을 세모라고 막 부르지만, 세모는 오빠를 네모라고 함부로 부르지 목한다.

2.
  • 양탄자배송
    내일 아침 7시 출근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어린이 특유의 재기 발랄함과 여린 감성을 놓치지 않고 담아내는 박혜선 작가의 두 글자 동시가 찾아왔다. 이번 동시집 역시 어린이의 마음을 쉽고 재미있는 단어들로 표현하여, 보다 쉽고 만만하게 동시를 접하게 한다. ‘동시는 어려워!’라는 생각 대신, ‘동시, 꽤 재미있는걸? 나도 동시를 써 볼 수 있겠어!’라고 자신감을 북돋아 준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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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쇼핑몰에서 동시를 판매한다는 컨셉의 '동시 백화점'이 출간되었다. 한국동시문학회 회장이었던 권영상 시인과 일러스트레이터 효뚠의 몰랑한 그림이 만나 '동시 백화점'이 완공되었다.

4.
  • 양탄자배송
    내일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간결하고 명쾌한 화법으로 어린이를 향한 애정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노래하는 김은영 시인의 신작 동시집이 출간되었다. 오랫동안 시골 초등학교 교사로 일해 온 시인은 어린이가 일상에서 마주하는 작은 발견의 순간에 귀 기울이며 그들의 목소리를 실감 나게 담아낸다.

5.
  • 양탄자배송
    내일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박희정 작가의 두번째 동시집으로, 열아홉 개 시편들 속에 저자의 어릴 적 마음이 담겨 있다. 아쉬움 많은 어린 시절이었지만, 떠올리면 입안에 단물이 고이는 아름다운 기억들. 저자는 소중한 추억을 간직하고 있다.

6.
  • 양탄자배송
    내일 아침 7시 출근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한국 현대 시를 대표하는 허연 시인의 첫 동시집이 출간되었다.『나쁜 소년이 서 있다』,『불온한 검은 피』,『당신은 언제 노래가 되지』등 세상을 향한 날카롭고 예민한 시선으로 시를 써 왔던 그가 이번에는 아이들을 위해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동시를 선보인다.

7.
  • 양탄자배송
    내일 아침 7시 출근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천강문학상과 한국안데르상을 수상한 조명숙 시인의 두 번째 창작 동시집 《고양이 학교 그네 교실》이 나왔다. 시인은 마음속 꽃송이를 우리 주변 자연과 사물 그리고 가족, 사람들 관계에서 찾아내고, 그 안에 숨겨져 있던 이야기를 동시로 풀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