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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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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71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스탈린이 읽은 책을 통해 그의 일생과 시대를 비추는 시도를 했다. 책을 사랑한 독재자의 서재로 들어가 그의 사상과 신념, 혁명과 전쟁, 국정과 외교에 미친 영향, 인격과 감정의 내면까지 파고든 새로운 스타일의 전기다.

2.

경쟁국 간의 대표적인 분쟁을 예로 들면서 세계사를 풀어간다. 흔히 세계사라 하면 세계 4대 문명부터 시작되는 고대사와 중세사, 근대사를 떠올리기 마련인데, 이 책은 그러한 과거의 역사가 현재에 미치는 영향과 문제를 중심으로 전개하고 있다는 점에서 매우 흥미롭다.

3.

세계 4대 문명 발상지에서의 돈부터 동전과 지폐, 은행, 보험 등의 탄생 배경, 투자와 투기로 인한 돈의 팽창, 그리고 전 세계적인 금융 위기까지, 인류 문명의 발달과 함께해온 돈의 역사를 짚어본다.

4.

오늘날 식탁 위는 전 세계의 식자재가 활약하는 대극장이 되었다. 식탁 위에 올라오는 식재료와 요리는 제각각 맡은 연기를 하며 매일 세계사를 재연하고 있다. 각각의 식자재가 언제, 어떻게 모습을 드러냈는지를 알면 식탁이라는 무대를 통해 인류의 역사를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5.

인간을 신의 세계로 유혹하는 술, 향긋한 술을 통해 배우는 인류 문명의 역사. 각 지역의 문화적 특색이 담긴 술이 어떻게 탄생되었고 또 어떻게 세계로 확산되었는지를 살피는 것은 인류 문명의 역사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단서가 된다.

6.

고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인류를 사로잡은 맛, 맛은 어떻게 전 세계로 영토를 확장하며 진화해왔는가? 베스트셀러 『처음 읽는 술의 세계사』의 저자 미야자키 마사카츠가 들려주는 흥미로운 맛의 변천사. 당신이 궁금해하는 맛의 변천사가 세계사의 무대위에서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7.

18만 구독자가 선택한 음식 인문학 유튜버 ‘pood’의 영상에 담지 못했던 음식 이야기. pood가 유튜브에 공개한 내용에 덧붙여, 영상에 올리지 못했던 다양한 지식들을 글로 담았다.

8.

세계사의 큰 변화에 주요한 역할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저평가되어왔던 ‘인구’ 문제를 집중적으로 다루었으며, 보이지 않는 상호 촉매제의 역할을 하는 인구의 힘을 역사적 사실과 수많은 통계자료에 기반해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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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고대부터 현대까지, 전쟁의 역사에서 결정적 역할을 한 50가지 무기와 전술이 어떻게 출현하고 사용되고 발전했으며 어떤 결과를 낳았는지 간명하게 설명한다. 여기에 다양한 문헌과 자료를 더해 읽는 재미와 이해의 폭을 넓혔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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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탕 - 2500년 동안 설탕은 어떻게 우리의 정치, 건강, 환경을 변화시켰는가 
  • 윌버 보스마 (지은이), 조행복 (옮긴이) | 책과함께 | 2024년 5월
  • 24,500 (종이책 정가 대비 30% 할인), 마일리지 1,220원 (5% 적립)
  • (2) | 34.38 MB | TTS 지원 | 세일즈포인트 : 70

소수만이 맛볼 수 있던 희귀품이 어떻게 우리가 먹는 거의 모든 음식에 들어가고 그 과정에서 많은 부작용을 낳게 되었을까? 이 책 《설탕》은 그 과정을 치밀하게 추적하여, 세계 전역의 설탕 생산지와 그 복잡한 네트워크를 다루는 진정한 세계사다.

13.
  • ePub
  • 패브릭 - 한 가닥 실에서 탄생한 인류 문명의 모든 것 
  • 버지니아 포스트렐 (지은이), 이유림 (옮긴이) | 민음사 | 2024년 4월
  • 15,400 (종이책 정가 대비 30% 할인), 마일리지 770원 (5% 적립)
  • 34.02 MB | TTS 지원 | 세일즈포인트 : 160

우리의 세상을 만들어 낸 직물의 문명사를 조망한다. 이 책의 여정은 직물이 그런 것처럼 섬유, 실, 직물, 염료와 같은 생산으로 시작해 상인과 소비자에게로 넘어갔다가 직물에 혁신을 일으킨 사람들, 직물로 세상을 바꾸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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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우리가 알고 있는 세계사는 누구의 역사인가? 사실 그것은 강자의 입장, 승자의 시선으로 쓰여진 절반의 역사는 아니었을까. 라틴아메리카의 대표적인 비판적 지식인이자 그 굴곡진 역사를 온몸으로 헤쳐 나간 작가 에두아르도 갈레아노가 말년에 심혈을 기울여 쓴 역작 《오늘의 역사 역사의 오늘》은 오늘의 역사를 조금 다르게 보자는 제안이다.

17.

마르틴 루터를 도와 종교개혁을 성공으로 이끌고 히틀러와 나치스 정치 폭동의 도구로 전락해 세계사를 뒤흔든 두 얼굴의 맥주 이야기. 달콤하고 쌉싸름한 맛과 시원한 거품으로 사람을 매혹하는 맥주가 유럽 종교사와 세계사의 물줄기를 바꿨다.

18.

과학과 종교의 갈등이 첨예해지면서, 두 영역이 서로 침범하지 말고 자기 영역에만 집중하자는 주장이 제기된 지도 오래되었다. 하지만 역사적으로 돌아봤을 때 이는 가능한 적도, 가능할 수도 없는 주장이다. 이 책은 고대 그리스 철학부터 인공지능이 등장한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과학과 종교의 역사를 돌아보면서 대화의 길을 찾는다.

19.

인간과 질병의 싸움, 의학을 향한 도전에 초점을 맞춰서 세계사를 파악해 보려는 시도다. 전쟁과 외교 등 화려한 세계사의 드라마 뒤에 가려져 있던 의료진들의 고군분투기, 그리고 아무도 몰랐던 에피소드를 해부학자이자 의학사학자인 저자가 파헤쳤다.

20.

문명공동연구 10권. 문명을 총체적으로 이해하고 각 문명의 특성을 이해하기 위해 '문명은 도시로부터 형성되고, 도시는 주변의 지역과 세력을 통제하는 국가의 핵심이 되며, 국가 영향력의 팽창에서 제국이 성립한다'는 전제에서 출발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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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Pub
  • 미디어의 역사 - 연기 신호에서 SNS까지, 오늘까지의 매체와 그 미래 
  • 자크 아탈리 (지은이), 전경훈 (옮긴이) | 책과함께 | 2024년 5월
  • 19,600 (종이책 정가 대비 30% 할인), 마일리지 980원 (5% 적립)
  • (10) | 35.45 MB | TTS 지원 | 세일즈포인트 : 60

유럽 최고의 석학이자 전방위 지식인 자크 아탈리가 난맥상인 오늘날의 미디어 환경을 진단하고 돌파구를 찾기 위해 길고도 넓은 미디어의 역사를 훑는다. 과거를 통해 현재를 분석하고 미래를 예견하면서 올바른 미디어 환경 구축을 위한 실천적 지침들을 제시하는 데까지 나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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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권에서는 나름대로 근대화 개혁에 나선 조선과 청의 사정을 다룬다. 조선에서 근대화 운동을 펼치던 독립협회는 끊임없는 고종의 견제와 민심 오독으로 그만 해체의 운명을 맞는다. 이후 고종은 황권 강화와 근대화를 동시에 시도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