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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역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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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들이 기독교의 교리와 신학을 쉽게 이해하고 접할 수 있도록 풀어 설명하는 안내서이다. 저자는 조직신학자이자 목회자로서 기독교의 핵심 진리를 편안하게 서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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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혈자리인 한반도 남북에서 전쟁과 병겁이 동시에 시작된다. 평양발 대전란과 군산발 급살병이 터지면 대시국 의통군이 출동하게 된다. 저자는 강증산 상제의 인류 구원 처방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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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란 무엇일까? 천국이나 극락 등 사후 세계의 안녕을 파는 장사일까? 아니면 ‘종교는 인민의 아편이다’라는 마르크스의 표현처럼 진정한 행복이나 괴로움의 해방이 아닌 일시적인 위안에 불과한 것일까? 그렇다면 종교는 우리에게 필요 없는 현상일까? 이 책은 이런 물음들에 관한 가장 적절한 해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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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시록 저자는 당대에 통용되던 이미지를 토대로 자신의 환상/묵시 이야기를 엮어간다. 이에 『제2성전기 문헌으로 읽는 요한계시록』은 요한계시록의 환상과 묵시 이미지를 제2성전 유대 문학의 다양한 문헌과 비교하고 대조하여 계시록 이미지의 의미를 해석할 근거를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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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경 속 상징 - 110가지 상징에 대한 친절한 해설 
  • 허영엽 (지은이) | 가톨릭출판사 | 2024년 4월
  • 14,000 (종이책 정가 대비 22% 할인), 마일리지 700원 (5% 적립)
  • 11.7 MB | TTS 미지원

성경에 담긴 다양한 시대의 역사와 사회, 문화, 관습, 풍속들뿐만 아니라 성경 속 상징들이 어떤 의미를 품고 있는지 상세하게 알려 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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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을 알고 싶은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는 입문서. 신학이란 무엇인가? 하느님은 지식의 대상이 될 수 있는가? 하느님은 과연 존재하는가? 이 책은 이러한 질문들에 답할 수 있도록 신학의 기초부터 체계적으로 알려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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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에서 말하는 신이란 무엇인지, 예수의 성육신과 십자가 사건은 우리에게 무엇을 의미하는지, 신자란 어떤 존재인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우리가 찾기도 전에 먼저 우리를 찾아와 여일하게 자신을 설명하고 우리와 꾸준히 사랑과 믿음의 관계가 되기를 바라는 신은 기독교에만 있다는 사실을 강조하며, 하나님은 그것을 성육신과 십자가 사건으로 우리에게 증명하셨다고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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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성제와 팔정도, 연기법, 까르마(업)와 윤회 등 불교의 핵심 개념들에 덧씌워진 각색을 걷어내고 붓다의 진짜 목소리에 다가간다. 그래서 이 책은 역사적으로 실존했던 ‘붓다’가 마주했던 인생의 괴로움과 깨달음을 탐색하는 추적기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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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이스라엘과 같이 자아와 욕망에 빠진 우리의 개인주의 신앙, 교회 안에서 종교 행위만 일삼는 형식주의 신앙인데도 스스로 구원과 축복을 받았다고 착각하는 종교 중독 현상,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사람을 멸시하고 착취하여 하나님의 공의를 어그러트린 잘못된 우리의 신앙에 일침을 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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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친 현대인의 위로자' 정목 스님이 4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 에세이. 엄마의 손길 같이 우리 마음을 어루만지는 정목 스님이 행복의 씨앗, 지혜의 씨앗을 움트게 할 햇살 같은 이야기를 펼쳐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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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찾지 않는 곳에서 26년이라는 긴 시간 사역하며 들었던 많은 생각과 의문, 그리고 거기에서 찾은 작은 깨달음. 그 모두를 담은 이 책 『땅에서 본 세상 하늘에서 본 세상』에 그의 인생과 고난, 그리고 하나님과 인간을 향한 사랑의 섬김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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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드 B. 반 딕스혼 교수는 웨스트민스터 회의 참석 신학자들의 설교에 대한 개념 및 그러한 개념이 주요 관심사로 집중 받게 된 역사적/이론적 원인을 이해하는 데 목적을 둔다. 특히 총회 당시 상황을 기록한 의사록이나 참석 신학자들의 저술 등 문헌 자료들을 통해 웨스트민스터 총회의 설교 신학 자체를 연구하며, 동시에 설교라는 틀로 총회를 파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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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플라워호 항해 200주년이 되는 해인 2020년에 존 코피 교수가 진행한 짧은 강연을 책으로 옮겼다. 코피 교수는 청교도들이 신세계에 당도한 사건 자체보다는 그 원인을 간략히 짚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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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덴티티’(자기발견), ‘인사이트’(세상과 시대, 사회 통찰), ‘인풋’(공부와 훈련), ‘이미지’(목표와 전략 구체화), ‘인플루언스’(적용과 실천). 그는 이 다섯 키워드(5I)로 탁월하고 영향력 있는 삶의 원리를 제시하며, 자신만의 꿈을 품고 스스로 빛나는 존재로 변화되는 여정에 당신을 초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