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전쟁사
rss
이 분야에 23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내전을 정의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그것의 역사는 무척 길고, 다양한 목적과 양상을 띠고 나타났으며, 스스로 발전하는 괴물처럼 진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저자 아미티지는 이 책에서 공화정 로마에서 시작된 내전의 기원에서부터 근대 유럽과 20세기의 개념 탐구, 현재에 이르기까지 내전의 정의에 대한 생각은 오랜 논쟁의 역사를 가지고 있음을 입증한다.

2.

각 시대마다 '당대의 가장 강력한 군대'의 군복이 타국에까지 영향을 미쳤다. 군복은 매우 정치적이며 국제 관계를 반영한다고 볼 수 있다. 이 책은 역사상 유명한 영웅들의 인생과 전력 그리고 시대적 배경을 알아보고, 실제 그들이 활약한 전장에서 왜 그런 군복들이 채용되었는지 상세한 일러스트를 곁들여 살펴본다.

3.

고대부터 현대까지, 전쟁의 역사에서 결정적 역할을 한 50가지 무기와 전술이 어떻게 출현하고 사용되고 발전했으며 어떤 결과를 낳았는지 간명하게 설명한다. 여기에 다양한 문헌과 자료를 더해 읽는 재미와 이해의 폭을 넓혔다.

4.
  • ePub
  • 고려거란전쟁 
  • 길승수 (지은이) | 들녘 | 2024년 4월
  • 12,600 (종이책 정가 대비 30% 할인), 마일리지 630원 (5% 적립)
  • 9.4 (39) | 25.96 MB | TTS 지원 | 세일즈포인트 : 50

고려와 거란의 오랜 전쟁에 대한 진실과 사실, 그리고 숨겨진 이야기를 밝힌다. 드라마를 보는 듯 현장감을 즐기게 해주는 풍부한 삽화와 당대의 지리적 요소 및 전투 상황의 이해도를 높여주는 지도 배치로 역사서를 소설처럼 읽히게 해주는 독특한 책이다.

5.

『전시체제기 여론통제』 중 일제 당국의 기본 구상 및 방향과 관련된 자료를 기본내용으로 하고 있다. 식민지 조선사회의 유언비어 만연 현상을 이해하기 위한 기본적 토대와 그 배경을 근저에서 파악해보기 위한 자료들을 중심으로 구성하였다.

6.

'전시체제기 여론통제' 관계 자료집 시리즈 제2권으로 일제강점기에 조선인에 대한 여론통제를 담당했던 주요 관련 기구와 여론통제를 위한 주요 사업과 여론조사 관련 자료를 수록하였다.

7.
  • PDF
  • 1592 진주성 - 전라도로 가는 마지막 관문 
  • 권숯돌 (글), 정용연 (그림) | 레드리버 | 2024년 4월
  • 17,600 (종이책 정가 대비 20% 할인), 마일리지 880원 (5% 적립)
  • 9.7 (18) | 157.33 MB | TTS 미지원 | 세일즈포인트 : 80

임진왜란을 바라보는 또 다른 시선. 평범한 사람들이 자아낸 비범한 역사. 1592년 진주성 전투를 그래픽노블로 만난다. 왜군의 동아시아 정벌 야욕을 잠재운 김시민 장군과 진주성 사람들의 이야기.

8.

인도-파키스탄 분단의 거대한 소용돌이 속에서 개인들이 경험했던 트라우마를 통해 피지배자의 역사를 재구성한 책이다. 유태인 홀로코스트에 버금가는 폭력이 난무했지만 그 실체는 철저하게 은폐되고 새로운 독립국 인도의 탄생이라는 지배자의 역사만이 기술되고 있는 현실에서 저자는 10년 동안 희생자 70여 명과 심층 인터뷰를 통해 얻은 목소리를 바탕으로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간다.

9.
  • ePub
  • 몽유병자들 - 1914년 유럽은 어떻게 전쟁에 이르게 되었는가 
  • 크리스토퍼 클라크 (지은이), 이재만 (옮긴이) | 책과함께 | 2024년 5월
  • 33,600 (종이책 정가 대비 30% 할인), 마일리지 1,680원 (5% 적립)
  • 9.4 (11) | 33.25 MB | TTS 지원 | 세일즈포인트 : 285

2017년 12월 펠트먼 유엔 사무차장이 리용호 북한 외무상에게 건네 화제가 된 책. 1차 세계대전 발발 100주년을 맞아 쏟아진 저서들 중 '걸작'이라는 찬사가 쇄도하며 새로운 표준 저작으로 손꼽힌 책. <몽유병자들(The Sleepwalkers)>의 한국어판이 드디어 출간되었다.

10.

2차대전 사료로 독일인의 혼란스러운 속내에 접근한다. 집이나 길거리에서 포착된 수많은 내밀한 이야기로 2차대전의 편견을 헤집는다. 일기, 편지, 보고서, 법정 기록에 담긴 독일인의 생생한 육성은 전체주의의 전쟁범죄에 숨은 낯설고 새로운 진실을 증언한다.

11.
  • ePub
  • 러일전쟁 - 일본과 러시아 틈새의 한국 살림지식총서 531 
  • 이성환 (지은이) | 살림 | 2024년 3월
  • 4,800 (종이책 정가 대비 51% 할인), 마일리지 240원 (5% 적립)
  • 12.67 MB | TTS 지원 | 세일즈포인트 : 55

살림지식총서 531권. 한반도는 전장이었고, ‘동맹’은 식민 지배로 돌변했다. 지금도 끝나지 않은 러일전쟁과 그 사이의 한국. 삼국의 역학 구조 속에서 역사의 전모를 살펴본다.

12.

tvN '벌거벗은 세계사'를 통해 복잡한 세계사를 누구보다 쉽고 흥미롭게 알려주고 있는 대표적인 역사 스토리텔러 김봉중 교수가 국제 정세를 이해하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전쟁사의 파노라마를 이 책을 통해 펼쳐 보인다.

13.
  • ePub
  • 베트남 전쟁 - 잊혀진 전쟁, 반쪽의 기억 
  • 박태균 (지은이) | 한겨레출판 | 2024년 3월
  • 14,400 (종이책 정가 대비 20% 할인), 마일리지 720원 (5% 적립)
  • 9.3 (3) | 17.08 MB | TTS 지원 | 세일즈포인트 : 115
14.
  • ePub
  • 암살자의 밤 - 루스벨트, 처칠, 스탈린을 암살하고자 했던 히틀러의 극비 작전 
  • 하워드 블룸 (지은이), 정지현 (옮긴이) | 타인의사유 | 2024년 1월
  • 13,800 (종이책 정가 대비 30% 할인), 마일리지 690원 (5% 적립)
  • 8.9 (9) | 30.11 MB | TTS 지원 | 세일즈포인트 : 85

그동안 극비로 취급됐던 롱 점프 작전의 숨겨진 전말을 폭로하는 책이다. 퓰리처상 후보에 올랐던 저명한 언론인이자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인 저자가 방대한 사료와 기밀 해제된 공식 정부 문서를 토대로 사건을 재구성해 생동감 넘치는 스토리텔링으로 전한다.

15.

질문의 책 12권. 세계 평화를 위해 '좋은 전쟁'을 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는 미국. 과연 미국은 제2차 세계대전에 자유와 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전쟁에 참가했을까? 저자 자크 파월은 단호하게 그건 사실이 아니라고 말한다.

16.

<대한민국 정체성 총서> 22권. 군인으로서의 백선엽 장군의 평가를 담아 보고자 한다. 이른바 백선엽 장군의 평전(評傳)이라 할 수 있다. 지금까지 그가 남긴 회고록은 수없이 많다. 국문판, 일어판, 영어판, 중국어판의 회고록이 국내에서 잇달아 출판됐다.

17.

<대한민국 정체성 총서> 20권에 해당하는 <인천상륙작전과 맥아더>는 보통의 대한민국 국민들에겐 전쟁영웅으로, 그러나 또 일부 반(反들) 대한민국 세력들에겐 전쟁광으로 평가받는 맥아더를 중심으로, 그의 가장 큰 업적 중 하나인 인천상륙작전을 자세히 설명한 책이다.

18.

tvN <벌거벗은 세계사>가 들려주는 프레임 밖의 전쟁 이야기. 세계 역사에 큰 획을 그은 순간은 물론, 처음 만나는 의외의 사실들까지 더해 그동안 우리가 보지 못했던 프레임 밖의 전쟁사를 보여준다. 백년전쟁부터 현재 진행형인 우크라이나 전쟁까지, 세계를 뒤흔든 전쟁의 역사가 입체적으로 펼쳐진다.

19.

대한민국 정체성 총서 9권. 소설가 복거일은 리지웨이의 시선을 따라 6.25전쟁을 조망하고 있다. 독자들은 잊혀진 전쟁, 6.25의 후반부 양상을 현미경으로 바라보듯 들여다볼 수 있게 됐다.

20.

‘만화로 보는 역사’ 시리즈의 두 번째 책이다. 전작인 《전쟁으로 보는 서양사》보다 더 많은 밈과 유머로 점철되었으며, 지도자들을 ‘씹고 물어뜯고 맛보고 즐기는’ 재미가 있다. 하지만 《전쟁으로 보는 동양사》가 단순히 웃기고 재미있기만 한 책은 아니다. 웃기게 생긴 그림을 들춰보면 역사의 이면과 속사정이 보이기 때문이다.

21.

힘과 힘이 격돌했던 시대, 한반도는 어떻게 다양한 국가들과 맞서 싸우며 발전할 수 있었는가? 『곽재식의 속절없이 빠져드는 화학전쟁사』는 7세기 삼국통일부터 19세기 운요호 사건까지, 과학자 곽재식 교수가 해석하는 네 개의 화학 지식과 전쟁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22.
  • ePub
  • 늑대의 시간 - 제2차 세계대전 패망 후 10년, 망각의 독일인과 부도덕의 나날들 
  • 하랄트 얘너 (지은이), 박종대 (옮긴이) | 위즈덤하우스 | 2024년 1월
  • 19,600 (종이책 정가 대비 30% 할인), 마일리지 980원 (5% 적립)
  • 9.6 (11) | 33.87 MB | TTS 지원 | 세일즈포인트 : 485

패배의 잿더미에서 ‘영혼의 타락’과 ‘홀로코스트의 공포’를 딛고 일어선 ‘전후 독일인의 심리’를 해부한 최초의 역사서. 제2차 세계대전에서 독일이 패망한 1945년 5월 8일, 이른바 '제로시간'부터 1955년까지 10년 동안 독일이 거쳐야 했던 재건의 노력과 사회적 분열을 파노라마처럼 펼쳐 보이는 책이다.

23.
  • PDF
  • 임진왜란 바다전쟁 1 - 이순신과 작은 거인들 
  • 성주삼 (지은이) | 레드리버 | 2024년 1월
  • 15,840 (종이책 정가 대비 20% 할인), 마일리지 790원 (5% 적립)
  • 9.6 (15) | 176.72 MB | TTS 미지원 | 세일즈포인트 : 40

동양과 서양, 고대부터 현대까지를 통틀어 모든 전쟁을 만화로 보는 궁극의 전쟁사 시리즈가 탄생했다. 《임진왜란 바다전쟁》은 한국사에서 가장 유명한 전쟁이자, 동아시아 역사를 뒤바꾼 전쟁으로 국제적으로도 알려진 임진왜란을 다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