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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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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4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 죽음이 다가와도 괜찮아 - 마흔에 맞닥뜨린 암, 돌아보고 살펴본 가족과 일 그리고 몸에 관한 일기 
  • 김진방 (지은이) | 따비 | 2024년 5월
  • 18,000원 → 16,200 (10%할인), 마일리지 900원 (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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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 아침 7시 출근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한창 일에 몰두할 나이이자 아직 아빠 손이 필요한 어린 아이들을 둔 40대에 암을 만나게 된다면? 베이징 특파원을 지낸 인정받는 기자이자 열한 살, 열 살 두 아들을 둔 40대 가장인 연합뉴스 김진방 기자가 암 진단을 받은 후부터 기록한 투병일기다.

2.
  • 양탄자배송
    내일 아침 7시 출근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애서가들이 사랑하는 작가’ 금정연의 첫 일기집이다. 2021년 겨울부터 2023년 가을까지 약 2년간의 일기를 모아 계절별로 실었다. 가장 큰 특징은 자신의 일기에 과거 다른 작가들의 일기를 현재적으로 포개어 일종의 ‘평행 세계’를 펼쳐 놓는다는 점이다.

3.

고향, 자연, 예술에 대한 뜨거운 고백을 담은 헤르만 헤세의 에세이집 《그리움이 나를 밀고 간다》에 이어 이번에는 그의 외로움과 고통을 예술로 승화한 《삶을 견디는 기쁨》이 필사 노트와 함께 출간되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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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비운의 천재화가' 형 빈센트와 미술상 동생 테오, 형제가 평생에 걸쳐 주고받은 다정하고도 격정적인 편지들을 한글로 완역하였다. 1914년 테오의 아내 요안나 봉어르가 정리해서 처음 출간한 이후, 테오의 아들이 보강한 『빈센트 반 고흐 탄생 100주년 기념판』을 거쳐 새롭게 발견되고 연구된 글까지 추가해, 800여 통의 편지 전문을 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