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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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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절망의 시기에 백성을 일으킨 예언자들의 대안적 신앙! 이스라엘에겐 절체절명의 위기의 시대였던 포로기와 그 이후 예언자들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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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도행전 선교적 읽기 - 하나님의 선교, 샬롬의 공동체를 세우다 
  • 박영호 (지은이) | IVP | 2024년 5월
  • 9,000 (종이책 정가 대비 25% 할인), 마일리지 450원 (5% 적립)
  • 6.98 MB | TTS 지원 | 세일즈포인트 : 110

‘하나님의 선교’ 관점으로 성경 읽기를 안내하는 박영호 목사의 사도행전 해설서. 사도행전을 선교적으로 읽도록 안내하며 하나님이 교회를 통해 행하신 일들에 눈을 뜨게 하고, 창조의 본질을 회복한 샬롬의 공동체로서 오늘의 세상에서 교회가 하나님의 에클레시아답게 살아갈 것을 촉구한다.

3.

성경신학 입문서이자 책별 연구서로, 신학 사전을 하나로 엮은 새로운 형식의 신학 사전이다. 개별 단어의 어원이나 의미를 넘어 여러 관련 단어와 사상을 하나로 묶어주는 신학적 개념을 다룬다.

4.

생명과 평화의 눈으로 읽는 성서 시리즈 3권. 성서는 긴 역사를 통해 일어난 삶의 치열하고 다양한 역사를 담고 있다. 또 한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호소와 외침들이 녹아 있다. 그 하나하나가 갖는 다양한 패러다임과 역동성은 오늘 우리들이 살아가는 사회의 문제를 예시하고 또 조명해 준다.

5.

유대인들이 한 해 동안 토라(모세 오경)를 묵상하기 위해 구성해 놓은 토라 포션을 바탕으로 민수기를 10주간으로 나누고 주간별, 일별로 본문을 나누어 묵상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6.

주로 그리스 철학 작품, 유대의 지혜 및 묵시 문학과 필론(Philo)의 작품을 포함하며, 이처럼 다양한 문헌에 적을 둔 풍성한 유대-헬라적 전통의 지적 세계에서, 바울이 내러티브를 통해 펼치는 하나님의 구원 드라마 이해를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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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JESUS START, 저자는 우리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진정으로 만나는 축복, 그리고 그리스도와 함께하는 새로운 삶이 시작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썼다. “복음은 누구에게나 필요하다.” 저자는 우리는 복음을 외치기도 해야 하지만 동시에 복음을 들어야 한다고 말한다.

9.

존 웨슬리와 초대교부, 특히 동방교부 사이의 영성과 신학적 대화를 다룬 글들을 모아놓은 일종의 집록이다. 초대교회의 수도원주의 금욕적 영성과 웨슬리의 성화의 완전한 삶을 강조하였다.

10.

예수님 옆 십자가에 달렸던 강도의 구원은 우리에게 바른 구원론을 깨달을 수 있는 실마리를 던져준다. 그를 구원한 믿음은 어떤 믿음이었나. 우리를 구원할 수 있는 ‘행함 있는 산 믿음’에 비추어 어떻게 이해해야 할 것인가? 또, 임종 시에 얻는 구원을 성경적으로 어떻게 이해해야 할 것인가? 이 책이 성경적인 해답을 말해준다.

11.

“목회자는 소명에 따라 직분을 받고 사는 교인과 교역자 모두를 가리키는데, 다만 안수 여부에 따라 목회를 수행하는 영역과 책임 그리고 권한이 다를 뿐이다.” 저자는 이 책을 목회자의 정체성을 갖고 살아가는 성도를 염두에 두고 썼다.

12.

신약 성경의 구속사 전반에 걸친 점진적 계시를 탐구한다. 첫 번째 권인 사복음서의 증언은 그리스도의 초자연적 탄생을 증언하는 네 사람의 목격자적 성격을 강조한다.

13.

한국교회의 문제는 윤리 도덕의 문제이기 이전에 신학의 문제이다. 값없이 받는 은총을 이야기하면서 신앙을 관념화하여 피안의 세계로 던져 버리고, 현실의 고난을 회피하는 것은 그리스도의 말씀과 그분의 제자직을 거부하는 것이며, 그것은 곧 불신앙의 길이다. 본서는 본회퍼의 그리스도론을 통해서 교회와 성도들이 나아가야 할 참된 신앙의 길을 제시한다.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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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년 신앙 - 성서 속, 희년 신앙 행동 서사를 읽다 
  • 김철호, 김옥연 (지은이) | 대장간 | 2024년 5월
  • 24,500 (종이책 정가 대비 30% 할인), 마일리지 1,220원 (5% 적립)
  • 10.81 MB | TTS 지원

히브리 해방노예들의 희년신앙 행동계약 행동법규를 다룬다. ‘빚 탕감과 노예해방’, ‘이자금지와 사회경제 약자보호’, ‘정의로운 재판과 사회공동체 규약’, ‘안식일과 안식년의 쉼이 있는 노동’, ‘토지공공성(또는 토지 공개념)제도’ 등이다.

15.

신약성경을 읽는 독자는 이 책이 다루고 있는 주제 하나하나에서, 초대 교회의 삶의 터가 되었던 사회와 1세기 사회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한 지도층에 속한 사람들, 그리고 평민들의 일상적인 가정생활과 가정 이외의 생활 등을 보다 충분히 이해하게 될 것이다.

16.

요한계시록에 등장하는 숫자(144,000, 666), 동물(용, 짐승), 상징물(음녀 바벨론 성, 신부 예루살렘 성) 등을 대체적으로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사후세계에 대한 중요한 정보를 요약해서 잘 제공하고 있다. 또한 성경신학적 관점에서 요한계시록의 새 예루살렘 성을 창세기의 에덴동산과 연결시키고 있다.

17.

우리의 모든 필요를 충족하기 위해 그리스도의 복음에 소망을 두는 것만으로 충분한가? 바울은 지상의 어려운 상황에서 이 질문을 묵상한 후 골로새 교회에 두 통의 편지를 써서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 쌓아 둔”(골 1:5) 그리고 그리스도의 인격 안에 숨겨진 소망을 제시한다.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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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셀나무 - 히브리인의 눈으로 성경보기 
  • 임정덕 (지은이) | 신앙과지성사 | 2024년 5월
  • 11,900원 → 10,710(10%할인, 종이책 정가 대비 37% 할인)
    마일리지 590원 (5% 적립)
  • 10.0 (1) | 20.66 MB | TTS 미지원

히브리인의 생각과 믿음이 담긴 구수한 설교집. 저자 임정덕 목사의 목회 여정 40주년을 기념하는 책이다. 성경자체가 전적으로 히브리인의 삶의 현장인 문화와 역사, 그리고 사상과 언어의 특정한 산물임을 생각하면서 조심스럽게 한국의 강단에 그 얼굴을 내밀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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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하나님은 ‘한시적 제사장’이었던 나실인을 통해 싸우셨고, 결국 사사 시대를 종식하셨다. 그 나실인들은 누구였을까? 이 책은 성경 전체를 아우르는 면밀한 주해와 폭넓은 관찰들을 통해, 고통의 시대를 종식시키는 나실인이 오직 ‘그리스도’이심을 밝히고 있다.

22.

저자 그렉 길버트는 성경 읽기의 열쇠란 성경의 모든 저자와 모든 책이 한데 어우러져 하나의 이야기를 들려준다는 사실을 이해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그 이야기는 인간이 하나님께 대놓고 반역했으나 그 반역의 결과로부터 인간을 구해 내려고 하나님이 행하신 일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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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르트 타이센은 이 책에서 원시 기독교인들의 신학적 신념과 그들의 삶의 자리인 그들이 살았던 세계의 사회적 현실 사이의 상관관계를 탐구하면서, 네 가지 사회적 시각, 즉 사회-경제적, 사회-생태학적, 사회-정치적, 사회-문화적 시각을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