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유물유적을 통해 역사와 과학 이야기를 흥미롭게 들려준다. 그래서 처음 역사를 접하는 아이도, 역사가 어려웠던 아이도 호기심 가득하게 역사를 시작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