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간 의료통역 업무를 하며 현장에서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한 의료통역사가 지은 병원 영어 회화의 모든 것을 담았다. 외국인 환자를 마주할 때가 두렵고 걱정되시는 분, 의료통역사를 꿈꾸는 분, 의료통역에 관심이 있는 분 누구나 현장의 상황과 영어 표현을 쉽게 배울 수 있다.
코넬대 경제학과 출신 통번역사와 서울대 출신 강의 기획자의 차원이 다른 비즈니스 영어. 직장인 수만 명이 듣고 평점 5.0점 만점을 준 경이로운 강의가 책으로 나왔다. 진정한 비즈니스 영어의 귀재는 똑같은 말도 상황과 듣는 사람에 따라 자유자재로 말할 수 있어야 한다.
대한민국 직장인들이 가장 많이 쓰는 영어 이메일 상황 154개를 선별, 정리해 각 상황마다 비즈니스 현장에서 쓰이는 생생한 이메일을 현지답사와 조사를 통해 직접 작성했다. 이메일 한번 쓸 때마다 이 책 저 책 들여다보고 짜깁기해야 하는 번거로움은 이제 그만! 단어만 바꾸면 거래처 외국인도 감탄할 근사한 이메일이 바로 완성되는 책이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