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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명한 이론물리학자이자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 미치오 카쿠가 양자컴퓨터의 역사와 원리, 힘과 가능성을 특유의 유려하고 명쾌한 문체로 흥미진진하게 풀어낸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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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 영화는 ‘영화관’이라는 특별한 공간에서 제작자가 만든 대로 시청하는 수동적인 콘텐츠였다. 하지만 텔레비전과 OTT를 통해 자유롭게 영화를 건너뛰면서 보거나, 빨리 감기로 보는 일이 일상화되고 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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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앙적인 전염병의 위협이 이어지는 와중에 ‘넥스트 팬데믹’이 온다면 우리가 막을 수 있을까? 놀랍게도 빌 게이츠의 답은 ‘예스’다. 그리고 그에 대한 설명과 해답을 이번 신간에 담았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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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국내 최초로 메타버스를 다룬 『메타버스』를 읽은 누적 독자가 100만 명에 달한다. 『메타버스』를 읽은 수많은 기업들과 독자들은 메타버스에 대한 기대와 두려움을 담아 저자에게 질문을 던졌다. 메타버스가 조직을 어떻게 변화시킬 것인지, 조직은 당장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메타버스는 우리 삶을 어떻게 변화시킬지 등. 『메타버스Ⅱ』는 그들의 질문에 대한 저자의 답변이자, 디지털 전환기에서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몰라 우왕좌왕 헤매고 있는 이들을 위한 가이드북이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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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뤼노 라투르, 도나 해러웨이에서 유시 파리카, 그레구아르 샤마유에 이르기까지 오늘날의 대표 사상가 스물다섯 명의 논의를 명료한 언어로 해설하는 책이다.

6.
  • 글로벌 그린 뉴딜 - 2028년 화석연료 문명의 종말, 그리고 지구 생명체를 구하기 위한 대담한 경제 계획 
  • 제러미 리프킨 (지은이), 안진환 (옮긴이) | 민음사 | 2020년 1월
  • 18,000원 → 16,200 (10%할인), 마일리지 900원 (5% 적립)
  • (22) | 세일즈포인트 :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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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미래학자 제러미 리프킨이 현시대 전 지구적인 중대 과제인 ‘기후변화’와 관련한 세계경제의 패러다임 전환에 대해 다룬 책이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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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산업에 축적이라는 주요 키워드를 제시했던 서울대 이정동 교수가 총괄한 책이다. 권혁주, 김기현, 장대익 교수를 비롯해 서울대학교 이공대·인문사회대 23인의 석학이 합작한 ‘한국의 미래’ 프로젝트가 만 4년 만에 일구어 낸 집합 지성의 결실이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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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석학 8명과의 대담을 엮은 책이다. 진행은 놈 촘스키, 마이클 샌델, 짐 로저스 등 세계 주요 인사들과 단독 인터뷰를 해온 경험 풍부한 국제 저널리스트 오노 가즈모토가 맡았다. 베테랑 언론인이 던지는 날카로운 질문과 세계 석학들의 대담한 고찰이 책에 깊이를 더한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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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데이비드 색스는 뛰어난 관찰력을 바탕으로 변화의 핵심을 파악하고 소비자 심리학과 경영학, 그리고 관련 업계 최전선의 다양한 리포트를 종합해 디지털 라이프의 한계와 그 바깥에 실재하는 아날로그 세계의 가능성과 미래를 보여준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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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책의 전자책 : 15,750원 전자책 보기

인류는 어디로 갈 것인가. <사피엔스> 저자 유발 하라리의 후속작. 역사의 시간 동안 인류의 가장 큰 과제이던 굶주림, 질병 그리고 전쟁을 밀어내고 그 자리를 차지한 것은 무엇인가? 10만 년간 지속되어온 호모 사피엔스의 믿음을 한순간에 뒤엎은 역사 탐구서이다.

11.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2015년 11월에 실시된 멍크 디베이트를 엮은 책이다. 이날 토론 주제는 인류의 미래. '인류의 앞날에 더 나은 미래가 기다리고 있는가'라는 질문을 던졌다. 스티븐 핑커와 매트 리들리, 알랭 드 보통과 말콤 글래드웰이 한 무대에서 인류 최대의 논제를 두고 공개 논쟁을 벌였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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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책의 전자책 : 10,800원 전자책 보기

카이스트 김대식 교수의 인공지능에 관한 명쾌한 강의. 인간의 지능과 기계의 지능은 어떻게 다른가? 빅데이터, 딥러닝 등이 발전시킨 현재의 인공지능이 어떤 혁신을 가지고 올 수 있을까? 다가오는 미래에 대한 예측과 전망, 그리고 인간과 사화를 향한 엄중한 경고를 전한다.

13.

인공지능학자 제리 카플란의 책. 이 책은 인공지능 기술 시대의 빅뱅을 앞둔 지금, 갈수록 빠른 속도로 발전하는 인공지능 기술이 인간의 생활방식과 일하는 방식을 어떻게 변화시킬 것인가를 예측하고 있는 책이다.

14.
  • 다음 인간 - 분석심리학자가 말하는 미래 인간의 모든 것  choice
  • 이나미 (지은이) | 시공사 | 2014년 8월
  • 13,000원 → 11,700 (10%할인), 마일리지 650원 (5% 적립)
  • (22) | 세일즈포인트 : 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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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이 우리 인간의 심리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그리하여 앞으로 나타날 ‘다음 인간’의 모습은 어떠한지 이야기하는 책이다. 그동안 기술과 환경의 변화가 인간 심리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이야기하는 책은 없었다.

15.
  • X이벤트 - 복잡성 과학자가 말하는 11가지 문명 붕괴 시뮬레이션 
  • 존 L. 캐스티 (지은이), 이현주 (옮긴이) | 반비 | 2013년 1월
  • 17,000원 → 15,300 (10%할인), 마일리지 850원 (5% 적립)
  • (3) | 세일즈포인트 : 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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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의 직관>으로 미래 예측 분야에서 큰 이슈를 낳았던 존 캐스티는 <X이벤트>를 집필했다. 이번 책에서는 복잡성 과학을 적용해 기존의 통계적 방법으로는 예측할 수 없는, 통계 영역 바깥에 있는 사건들을 예측하는 일에 착수했다.

16.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2033년 지구는 어떤 모습일까? 20억 명 더 늘어난 인구를 지구는 감당할 수 있을까? 석유 없는 삶은 가능할까? 물 전쟁을 피할 수는 없을까? 이 책은 다양한 데이터와 분석을 토대로 20년 후의 지구를 정확하게 보여준다.

17.
  • 3차 산업혁명 - 수평적 권력은 에너지, 경제, 그리고 세계를 어떻게 바꾸는가  choice
  • 제러미 리프킨 (지은이), 안진환 (옮긴이) | 민음사 | 2012년 5월
  • 20,000원 → 18,000 (10%할인), 마일리지 1,000원 (5% 적립)
  • (42) | 세일즈포인트 : 3,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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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책의 전자책 : 14,000원 전자책 보기

세계적인 석학 제러미 리프킨은 이 책에서 인터넷 기술과 재생에너지가 합쳐져 강력한 ‘3차 산업혁명’이 발생하는 과정을 설명한다. 그는 수억 명의 사람들이 집과 사무실, 공장에서 스스로 녹색 에너지를 생산하고, ‘에너지 인터넷’ 안에서 서로 정보를 공유하는(마치 우리가 지금 정보를 온라인으로 창조하고 공유하는 것처럼) 청사진을 펼쳐 보인다.

18.
  • 대중의 직관 - 유행의 탄생에서 열강의 몰락까지 미래를 예측하는 힘  choice
  • 존 L. 캐스티 (지은이), 이현주 (옮긴이), 황상민 (해제) | 반비 | 2012년 2월
  • 16,000원 → 14,400 (10%할인), 마일리지 800원 (5% 적립)
  • (5) | 세일즈포인트 : 846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역사의 방향을 읽을 결정적 무기, 대중의 분위기를 포착하는 새로운 과학, 사회경제학. 이 책의 키워드인 ‘사회적 분위기’란 사회 구성원들이 공유하는 미래에 대한 전망으로, 합리적이라기보다는 감각적이고 동물적인 느낌이다. 전문가 개인의 합리적 예측보다 집단적으로 드러나는 느낌과 신념이 더 정확하다고 주장한다. 바로 이런 분위기가 그 사회가 미래에 겪을 일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19.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끌리고 쏠리고 들끓다>로 국내는 물론 전 세계의 찬사를 받았던 클레이 셔키의 새 책 <많아지면 달라진다>는 사회 변화를 예측하기 위한 새로운 개념을 제시하여 세계 언론과 독자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저자는 인터넷으로 연결된 전 세계 20억 명의 여가 시간을 합치면 약 1조 시간에 달한다고 한다.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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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놀라울 정도로 석유시대의 유효 기간에 대해서 관심이 없거나 또는 무지하다. 그러나 상황은 심각하고 또 절박하다. 이 책은 석유 고갈에 관해 그 어디서도 들을 수 없는 귀중하고 정확한 정보들을 하나하나 파헤쳐 밝혀내는 동시에, 불과 수십 년 뒤 찾아올 석유종말시대, 즉 ‘장기 비상시대’에 벌어질 일련의 사태들을 정밀히 예측한다.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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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책의 전자책 : 23,100원 전자책 보기

<유러피언 드림>, <소유의 종말>의 저자 제레미 리프킨의 신작. 고대 신화적 의식의 시대로부터 기독교 문명의 발흥, 그리고 18세기 계몽주의 및 19세기 이데올로기의 시대와 20세기 심리학 시대에 이르기까지의 긴 여정에서 인간의 공감이 어떻게 계발돼 왔는지에 대해 드라마틱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저자는 경제사에 ‘공감’이라는 새로운 렌즈를 들이댐으로써 문학, 예술, 신학, 철학, 인류학, 사회학, 정치학, 심리학, 소통이론 등 광범위한 분야에서 새롭고 풍부한 해석을 내놓고 있다.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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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놈>, <붉은 여왕>의 세계적 과학저술가 매트 리들리 최신작. 진화심리, 생명과학, 인류학, 사회학 등 과학기술과 인문사회 전 분야를 두루 섭렵한 전방위 지식으로 자신의 모든 역량을 동원한 문명비평서인 <이성적 낙관주의자>를 집필했다. 석기 시대부터 앞으로 2100년까지 인류문명과 역사를 꿰뚫는 놀라운 통찰과 예지는 완벽하게 비관주의를 뒤엎었다.

23.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폴 크루그먼과 조지 프리드먼을 잇는 차세대 젊은 지성으로 평가받고 있으며,「타임」 선정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오른 니알 퍼거슨. <콜로서스>는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한 폴 크루그먼과의 논쟁으로 '경제학자에 도전하는 역사학자'로 불리는 니알 퍼거슨이 쓴 신랄하고 도발적인 미국 제국주의에 관한 연구서이다.

24.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미래·트렌드 전문가인 저자가 알리야와 다비드라는 등장인물의 일대기를 통해 과거와 현재, 100년 후 미래를 내다보는 책. 향후 100년 동안 인간의 모든 삶과 경험의 분야들을 예견한다. 인류의 역사 속에서 나타난 현상의 면밀한 분석을 통해 세계의 경제, 정치, 종교, 전쟁은 물론, 인간이 지닌 모든 감성의 진화까지 예측하고 있다.

2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2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환경문제 또는 음모론과는 완전히 다른 시각으로 석유문제에 접근한 책이다. 기존 석유 문제를 다룬 논점들이 미래학자, 환경운동가들에 의해 제시되며 암울한 환경문제 또는 음모론 일색이었던 것과는 달리 이 책은 토목기사 경력을 지닌 경제기자의 시각과 일반인들의 생활 속에서 찾아낸 문제와 해법을 폭넓게 다루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