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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와무라 교코(河村京子)일본 도쿄가쿠에이대학교 교육학부를 졸업했으며, 현재 어머니 아카데미母學 학장이다. 결혼 직후 곧 아이가 태어날 수 있는데도 부모가 될 준비가 미흡하다는 불안감에, 5년간 도서관에 다니면서 전 세계 2천 권이 넘는 육아 및 자녀교육서를 읽으며 육아 예습을 했다. 성공적인 자녀교육의 핵심은 ‘아이에게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 것’이라는 결론을 얻고, 세 아이를 낳아 키웠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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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와무라 교코(河村京子)일본 도쿄가쿠에이대학교 교육학부를 졸업했으며, 현재 어머니 아카데미母學 학장이다. 결혼 직후 곧 아이가 태어날 수 있는데도 부모가 될 준비가 미흡하다는 불안감에, 5년간 도서관에 다니면서 전 세계 2천 권이 넘는 육아 및 자녀교육서를 읽으며 육아 예습을 했다. 성공적인 자녀교육의 핵심은 ‘아이에게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 것’이라는 결론을 얻고, 세 아이를 낳아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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