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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숙 저자파일 보기 저자의 책 모두보기 신간알리미 신청

전북 정읍에서 태어나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1985년 『문예중앙』 신인문학상에 중편 「겨울 우화」가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한 이래 소설집 『겨울 우화』 『풍금이 있던 자리』 『오래전 집을 떠날 때』 『딸기밭』 『종소리』 『모르는 여인들』, 장편소설 『깊은 슬픔』 『외딴방』 『기차는 7시에 떠나네』 『바이올렛』 『리진』 『엄마를 부탁해』 『어디선가 나를 찾는 전화벨이 울리고』 『아버지에게 갔었어』, 짧은 소설집 『J이야기』 『달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산문집 『아름다운 그늘』 『자거라, 네 슬픔아』 『요가 다녀왔습니다』와 한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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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외딴방 
신경숙 (지은이) | 문학동네 | 1999년 12월
14,500원 → 13,050원(10%할인) / 마일리지 72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8,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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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여섯에서 스물까지 열악한 환경에서 문학의 꿈을 키웠던 소녀 신경숙의 사랑과 아픔을 생생하게 담은 자전소설이다. 이 소설은 주인공 `나`가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진 작가가 된 현재시점에서, 유쾌함보다는 잔잔한 아픔이 앞서는 스산했던 소녀시절의 일들이 하나하나 기억의 우물에서 길어올리는 형식을 취하고 있다.









중고 총 : 277권
2.

가족은 힘이다 - 한국 대표 작가 서른 명이 쓴 우리 시대 가족 이야기 
신경숙, 양귀자 (지은이) | 서울북스 | 2007년 5월
8,500원 → 7,650원(10%할인) / 마일리지 42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54
'가족'이라는 이름에 힘을 얻고 또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 양귀자, 신경숙, 이승우, 이순권, 구효서, 권지예, 김종광을 비롯, 국내 작가 서른 명이 '가족'을 테마로 쓴 산문 모음집이다. '가족'이라는 표제 아래 늘어선 서른 편의 글들은 작가 자신의, 혹은 옆집 누군가의 모습을 보여준다.
절판






중고 총 : 16권
3.

깊은 슬픔 -하 
신경숙 (지은이) | 문학동네 | 1994년 3월
8,000원 → 7,200원(10%할인) / 마일리지 40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268
절판








중고 총 : 124권
4.

깊은 슬픔 -상 
신경숙 (지은이) | 문학동네 | 1994년 3월
8,000원 → 7,200원(10%할인) / 마일리지 40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273
품절








중고 총 : 15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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