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학을 전공한 뒤 대만의 여러 신문사에서 편집장을 지냈다. 동시에 다양한 대만 여행 에세이와 동식물과 자연 생태에 대한 글을 발표해 평단과 독자 양쪽으로부터 호평을 받으며 대만을 대표하는 여행 작가로 인정받고 있다.
- 대표 복장 : 통풍과 땀 배출 기능을 갖춘 상하의, 등산화, 배낭
- 즐겨 찾기 : 자연생태, 지역풍물, 서민들의 생활 풍경
- 평소 하는 일 : 책상에 머리 묻고 글쓰기와 삽화 그리기, 여기저기 산속, 사람들 속으로 구경 다니기
- 최근작 : 『400원 철도여행』, 『15개의 소행성』, 『남자의 시장』, 『대만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