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로니아공화국 대통령 김강현이다. "나는 시민의 존엄과 자유와 행복을 위하여 대통령의 직무를 성실하게 수행하고, 최선을 다하여 헌법을 준수하고 보호하며 보존할 것을 블루토피아 아래에서 엄숙히 선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