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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기공주교육대학교와 동대학원을 졸업한 후, 현재 초등학교 교사로 일하고 있다. 2013년 《창비어린이》 신인문학상에 청소년소설이, 2015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어 작가의 길에 들어섰다. 눈높이아동문학상, 황금도깨비상, 비룡소 역사동화상 등을 받았다. 늘 엉뚱한 상상에 빠지면서도 주변을 향한 따뜻한 시선을 잃지 않으려고 노력 중이다. 지은 책으로 청소년소설 『옥수수 뺑소니』, 『내 몸에 흐르는 뜨거운 피』, 『가출 모범생 천동기』와 동화 『바꿔!』, 『오늘부터 티볼!』, 『도야의 초록 리본』, 『고양이가 필요해』, 『백제 최후의 날』, 『기적의 분실함』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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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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