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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소설
국내저자 > 역사

이름:정명섭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73년, 대한민국 서울

직업:소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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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남산골 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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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섭

서울에서 태어나 대기업 샐러리맨과 바리스타를 거쳐 현재 전업 작가로 활동 중이다. 다양한 장르의 글을 쓰고 있으며 강연과 라디오, 유튜브와 팟캐스트 출연 등을 통해 독자와 만나고 있다. 글은 남들이 볼 수 없는 은밀하거나 사라진 공간을 이야기할 때 빛난다고 믿는다. 『미스 손탁』 『어린 만세꾼』 『저수지의 아이들』 『시간을 잇는 아이』 『기억 서점』 『조선의 형사들』 등의 역사소설을 집필했다. 2013년 『기억, 직지』로 제1회 직지소설문학상 최우수상을, 2016년 『조선변호사 왕실소송사건』으로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뉴크리에이터상을 받았으며 2020년 『무덤 속의 죽음』으로 한국추리문학상 대상을 수상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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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저자의 말

<1948, 두 친구> - 2021년 7월  더보기

21세기의 대한민국이 존재하기 위해 1948년의 대한민국은 엄청난 희생을 겪었습니다. 우리가 역사를 기억하고 알아야 할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현재의 우리가 존재하기 위해서는 과거의 희생과 도전이 필요했다는 걸 알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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